차사기가 정말 어렵네요.
처음에는 중고차를 사려고 했습니다.
찍어논 차들 찾아다니면서 드라이브 해보고
맘에 드는 차를 정한 뒤
가격까지 깎고 거의 살것처럼 했었는데
(2번이나 찾아갔었음)
좀 더 생각해 보겠다고 집에와서
생각해보고 포기함.
그 다음에는
중고차는 역시 마음에 안든다.
새차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리스를 하려고
또 여기저기 찾아 다니면서 어플리케이션 작성하고
크레딧 승인 받고서
딜러랑 다운페이랑 다달이 낼 돈 딜하고
집에와서 좀 더 생각해 보겠다고 집에 오면
맘에 안들거나 좀 비싼거 같다고 생각..
또 포기
그냥 렌트나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