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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2022 Ph.D. Economics - 침팬치도 박사유학간다!
침팬치도 유학간다 | 2022.05.27 | 조회 1544
    
    
Admissions

University of Oklahoma(TA), University of Kentucky(?), Louisiana State University(TA), Texas Tech University(TA+Fellowship), University of Texas--Dallas(노펀딩 오퍼), University of New Mexico(TA), University of Nevada Reno(TA)

Rejections

Iow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Oregon, University of California--Riverside(웨잇리스트-결국 연락안옴), University of Wyoming, University of Houston,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 등등


Pending
신학부/대학원(GPA)

학부 : 지방대(경제),수학 부전공(경제학에 필요한 core 과목들 대부분 수강), 석사학위X

TEST Score

Toefl : 93 (Rc:25, Lc:22, Spk:20, Wrt:26)

Financial Aid

위에 적어 놓은 것 처럼 합격한 곳은 대부분 풀펀딩 이였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켄터키 제외)

이상한 점은(?) 켄터키의 경우 funding waitlist에 있었고 나중에 그곳 교수에게 직접적으로 제게 줄 펀딩이 생겼다고 이메일까지 왔으며 관심있는 경우 답장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관심있다고 이메일 답장을 하였지만 공식적으로 funding offer 제안이 오지 않았습니다. (간 본건지.. 어이가 없긴 합니다;)

Experience

연구경험 : 학부 때 국내 논문 2편 (제 2저자, 3저자)

발표경험 : 전국 보험 관련학과 연합 학술회 발표 (2회), 수상(2회)

티칭경험 : 학원에서 수학, 영어 강의 2년

장학금 : 교내 장학금 2년, 외부장학금 2년

미국 교환학생 경험 (1학기)

학부 때 지도교수님 RA (1년)


운이 좋게 지도교수님을 잘 만난 덕에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천서

경제학과 교수님 2분, 수학과 교수님 2분

학교마다 다르게 부탁드렸습니다 (경제1 수학2 or 경제2 수학1)

SOP/Resume

최대한 하고싶은 연구 + 학부 때 썼던 논문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 미리 유학 간 선배 2분께서 첨삭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해요JH An,, HW Jeong♥)

수강했던 수학 과목들 언급, 미국 교환학생 경험 등도 추가했습니다. <-- (이건 호 불호 있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Interview

University of New Mexico만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라고 해서 합불이 결정되는 면접이라기 보다는 편안하게 1대1 교수와 매칭되어 학교에 대한 궁금한점, TA를 하게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Other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면서 고우해커스 사이트의 글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토플, 지알이 등 점수를 준비하고 지원할 때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도 많이 물어보고 댓글도 달고 힘든시기를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고우해커스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 비하여 학부, 학점, 스펙 등 모든게 모자랍니다. 그래서 어드미션 포스팅 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전에 제가 받았던 도움을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도 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디 건승하시고 저같은 사람도 유학을 가니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힘드시더라도 포기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위로가 될 수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아직도 제자신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박사 유학을 갈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가지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단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됩니다.(박사 공부 할 머리가 아닌 것 같아요ㅋㅋㅠ) 특히 저는 영어 점수들을 만들면서 좌절도 많이 하고 울면서까지 공부했습니다. 유학을 못 갈 수 있겠다는 위기감과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점수가 너무 너무 안나와서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니 어디서든 full funding 연락이 오고 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오더라구요..


영어 성적이 안나올 때면 교수님 뵙기가 죄송스럽고 민망해서 잠수를 탄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창 지원할 시기에는 지도교수님께 저 유학 갈 수 있는거냐고, 지원한 곳 단 한군데에서만 연락이 오면 삼보일배 하면서 갈거라고 징징거렸습니다. 그때마다 교수님은 무조건 1군데에서는 꼭 연락 올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먼저 지원해서 합격하여 박사 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들도 오퍼는 올거다 문제는 펀딩 오퍼다 라고 하시긴 했었지요,,ㅋㅋ 그땐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믿습니다..ㅎ 모자란 저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니깐요,, 그리고 같이 대학원 지원을 준비했던 친구 겸 동생에게도 수고했고 고마웠다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자!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빨리 답장 못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빨리 답장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지원할 당시 경제학 순위 29위부터 100위권까지 학교들의 토플 지알이 minimum, 지원 deadline, 참고사항 등을 정리해 놓은 엑셀 파일이 있습니다. 혹시 필요하시거나 궁금하시다면 smu926@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무작정 자료만 요구하시거나 밑도 끝도 없이 저에게 맡겨 놓은 것 마냥 도움을 달라고 예의 없이 이메일 보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분들께는 자료며 답장 등 모두 무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가독성 떨어지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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