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PhD] CMU AI/ML 재지원 후기. 스펙이 전부가 아니다!
오박사 | 2021.10.04 | 조회 1380
    
    
Admissions

CMU Robotics Institute, UT Austin, Georgia Tech, NYU (with fellowship), USC (with fellowship)

Rejections

UW CS, MIT Mechanical, MIT Aerospace, Stanford Aerospace, Berkeley Mechanical, UMichigan Robotics, UPenn MEAM, UToronto Aerospace


Pending
신학부/대학원(GPA)

Cornell University

B.S.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3.6/4.3 GPA)

M.Eng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3.7/4.3 GPA)

4+1 학부석사 과정을 코넬에서 마무리하고 한국 카이스트에서 전문연구원으로 논문 경력을 쌓았습니다.

TEST Score

TOEFL 110

GRE V:155, Q:169, W:4.5

Financial Aid

CMU full funding RAship (대략 $36k stipend/year)

NYU, USC full funding with fellowship (대략 $45k stipend/year for 4 years)

Experience

연구경력:

카이스트 전문연구원 3

NYU 인턴 0.5

publications:

국제로봇학회 IROS 1저자 2

국제로봇학회 ICRA 4저자 1


미국에서 Dream School 이라는 표현을 흔히 쓰는데, 원하던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받고나니 정말 꿈 같았어요. 특히 작년 지원과정에서 올리젝을 받고 재지원하는거라 스스로도 주변에서도 걱정이 많았어요. “성적이 오르냐, 추천서가 좋아지냐, 해봤자 논문이 얼마나 더 나오냐등으로 복잡했죠.

솔직히 재수한 1년 동안 스펙은 전혀 바뀌지 않았지만 결과는 천지만별이였습니다. 올리젝과 달리, 내가 꿈꾸던 CMU컴공대에서 풀펀딩 및 다른 대학원에서도 fellowship 오퍼들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리젝과 꿈을 꾸던 어드미션 차이가 뭐였냐?” 에 답변은 간단합니다. 정보입니다. 내가 미국석박사 지원과정에 대해 똑바로 이해 하느냐에 따라 내 지원서의 포장력이 바뀌고, 심사위원을 드디어, 내가 찾던 연구경력을 갖춘 지원자이군생각하게 내 지원서의 모든 면이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스펙이 차이보다도, 올바른 설득력에서 나의 원서가 바로 reject pile로 가느냐 maybe pile로 가느냐 달라집니다.


1년 재수하는 동안 스펙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희망지도교수님들에게 어필을 하면서 최종 결과는 천지만별이였습니다.


석박사 지원자로서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은 블로그로 추가 정리했습니다:

https://www.openphd.org/post/phd-admission-overview

천서

많은 CMU 박사 신입생들이 지도교수님에게 “How did I get accepted?” (내가 어ᄄᅠᇂ게 CMU 경쟁률을 뚫고 입학했죠?) 라고 유머스럽게 떤집니다.

이 질문에 교수님들이 가장 흔히 주시는 답변은 너의 추천서가 기억에 남는다이였어요. 대부분 박사 지원자들의 스펙은 서로 비교할 수 없이 다 훌륭하지만, 그 중에서도 인상을 남기는 지원자들은 강한 추천서를 갖춘 지원자들입니다. 강한 추천서는 어드미션의 최소 조건이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추천서 (3개):

- 카이스트 전문연 교수님 (로봇 AI 분야 교수님으로서 제 연구 성과 어필)

- 4년 전 석사 지도교수님 (타 분야 교수님으로서 제 연구자로서 호기심과 끈기 어필)

- 4년 전 교수님 (타 분야 교수님으로서 제가 Teaching Assistant 으로서 보였던 적극성과 리더쉽 어필)

강한 추천서에 작성 방법에 대해 블로그로 추가 정리했습니다:

https://www.openphd.org/post/outstanding-recommendation

SOP/Resume

심사위원들은 Resume/CV를 제일 먼저 보고, 1분 이내 지원자들을 걸러내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게 핵심적인 내용들을 순위로 정리하고 나머지 부수적인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CV 작성법 블로그로 추가 정리했습니다:

https://www.openphd.org/post/cv-resume

Interview

CMU, USC, UT Austin

인터뷰 질문들과 준비 방법도 블로그로 정리했습니다:

https://www.openphd.org/post/pass-the-interview

Other

올리젝받고 재지원하여 탑 대학원 어드미션 받은 케이스들은 저 말고도 고우해커스 후기들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패턴을 볼수록 확신이 드는 것이 미국 석박사 어드미션은 스펙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것입니다. 결국 심사위원 (교수님들)needs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어 나를 효과적으로 어필을 하느냐가 리젝과 어드미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GRE, TOEFL 점수를 조금이라도 더 올릴려고 시간 소모를 하시는 케이스를 자주 보는데 (저도 지원할 때 제 시험점수에 계속 불안해하며 고민했었고), 어드미션 받아보고 교수님을 조언들어보니 희망 교수님 연구 알아가보고 나의 right-fit을 어필하면서 시간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같습니다. 혹시 질문사항 있으시면 블로그 참고해보시고 연락주세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윗   글
 [Phd] 경영대 박사 마케팅 - Emory 에머리 대학
아랫글
 [Ph.D.] Cellular and Molecular Biology - Wisconsin-Madison, Dartmouth, Purdue, LSU, NC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