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 Education 교육학
JJ | 2021.02.19 | 조회 3386
    
    
Admissions

Penn State, UIUC, Minnesota, UW-Madison, UCLA

Rejections

Stanford, Northwestern

Pending

Columbia TC (EdD)

신학부/대학원(GPA)

Y대 사회과학계열 학과 3.56/4.3

Y대 교육학 4.18/4.3

TEST Score

TOEFL 117 (R: 29 / L: 30 / S: 30 / W: 28)

GRE V: 159 Q: 163 WR: 4.0 / V: 158 Q: 162 WR: 4.5

Financial Aid

Penn State: Fulbright + Fellowship (Full Funding), 4년 보장

UIUC: 연락 없음

Minnesota: Tuition & Fee 75%, Monthly stipend $1200, 2년차부터 풀펀딩 기회 (보장X)

UCLA: Fulbright + Other assistantships (Full Funding)

UW-Madison : Tuition & Fees, PA/TA/RA 4yrs (Full Funding)

Experience

- Fulbright Scholarship

- 대학원 우수논문상

- 석사 전에 계약직 연구보조원/통역/영어강사 등등

- 석사 2년 동안 TA/RA/GA 경험

- SSCI 저자 2명 중 2저자 minor revision (지원 완료 후에 출간되었으나 따로 업데이트는 안했습니다)

KCI 공동저자 4편, 1저자 1편

정책보고서 2편

Under review 영문 원고 3편, 국문 원고 2편 (지원 완료 후 출간된 것들이 있으나 따로 업데이트는 안했습니다)

- 영미권 학회 발표 5회, 국내 학회 발표 1회

코로나 때문에 취소된 발표 건 3회 (COVID로 인해 취소된 발표 예정 건이라고 CV에 따로 섹션을 나누어 썼습니다.)

- 8개 연구 프로젝트 참여

천서

지도교수님, 전공 교수님, 수업 들었던 타대학 교수님

SOP/Resume

1. SOP
- 고등교육, 교육정책 쪽 버전과 교육사회학, 성인평생교육 쪽 버전 총 2가지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2개 버전이라도 연구주제가 다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같은 연구주제지만 고등교육/교육정책 쪽은 조직과 거시정책적 부분에 보다 포커스를 맞추어 썼고, 교육사회학, 성인평생교육 버전은 개인/커뮤니티의 학습 관점에 집중해 썼습니다.

- SOP 구조 (1100 words, 학교별로 맞춰서 줄임)

1문단: 나는 이 프로그램 이 전공에 지원한다. 내 연구 주제는 ~~이다. 이 주제 관련하여 박사과정에서 ~~를 연구하고 싶다. (3문장)

2문단: 이 연구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개인적 계기 (일 경험)

3문단: 석사과정에서 답을 얻고자 했던 연구질문, 답을 찾기 위한 노력(연구경험), 그 과정에서 새로 생긴 연구질문

4문단 - 5문단: 새로 생긴 연구질문을 답하기 위한 노력(연구경험)

6문단: 새로 생긴 연구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연구 질문

----페이지 넘어감

7문단: 새로운 연구 질문에 대해 답을 얻기 위해 박사과정에서 연구하고 싶은 주제들. 이게 왜 중요한지 일 경험이랑 엮어서 씀.

8-9문단: 연구하고 싶은 주제들에 대해 가능한 이론적, 방법론적 접근들. 그러한 연구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적 스킬을 이미 익혀놨다. 박사 과정에서 더 발전시키고 싶고, ~~~~ 부분들은 배우고 싶다.

10문단: 이 학교 프로그램이 나랑 잘 맞는 이유 (1문장), 교수별 잘 맞는 이유 (2-3명, 대체로 3명)

11문단: publication, methodological skills, external scholarship에 대한 강조 - 나는 박사할 준비가 되었다. 박사 과정을 통해 ~~~이런이런 연구자가 되고 싶다.


2. CV

직장 구할 때 쓰는 Resume 스타일 보다는 교수님들이 많이 사용하는 형식을 따라했습니다. 여러 대학의 교수님들 CV를 보면서 대강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3. Writing Sample

석사논문을 영미권 저널에 투고하려고 준비하던 것이 있어 그대로 냈습니다. 페이지 수 제한이 있으면 서론~연구방법론 부분을 많이 줄이고, findings와 discussion은 조금 줄였습니다.

Interview

Penn State 30분, 커리어 계획과 연구 주제 등에 대한 형식적 인터뷰
나머지 대학은 인터뷰 없었음
UCLA, UW-Madison은 사전 컨택해서 지원 전 11월에 Zoom으로 30분 가량 이야기했었습니다. 근데 UCLA는 컨택했던 교수님이 아닌 다른 분이 지도교수로 배정되었네요.

Other

여기 글 올리면 신상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주저했지만... 처음 유학 결심했을 때 정말 막막했는데 이 게시판 글 보고 많이 도움을 얻었기에 글 남깁니다.


- 영어: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영어강사 등 관련 알바/일을 하면서 토플 수준의 영어는 많이 사용했습니다. GRE는 버벌 160만 넘으면 그만두려고 했는데 1점이 모자라서 한 번 더보고, 근데 1점이 또 떨어져서 또 보려고 예약해두고, 공부는 안하고 스트레스만 엄청 받다가 SOP에 신경쓰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결국 썩 좋은 점수도 아니고, 올해 거의 다 GRE는 optional인 경우가 많았지만 외국인으로서 아카데믹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안다는 메세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두 점수 모두 제출했습니다.


- SOP는 풀브라이트 준비하느라 4월? 5월쯤부터 열심히 썼고... 풀브라이트 되고 나서도 지원 직전까지 계속 고쳤습니다. 내용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구성이나 워딩 측면에서 읽기 쉽게 만드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교수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의견을 얻으려고.. 했지만 결국 시간에 쫓기다가 친한 친구 두어명에게만 보여주고 조언 구했습니다.


- 학교, 교수와의 핏이 매우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이걸 overthinking 하다가 교수가 연구하는 주제 그대로 따라가겠다는 식의 SOP를 만들 뻔 했는데, 사전 컨택했던 교수님 중 한 분이 '다른 교수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내 미니미를 만들고 싶지는 않아... 학생은 자기 연구하고 싶은거 해야지'라고 하셔서,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연구주제를 자유롭게 썼고, 넓은 범위에서 핏이 잘 맞는 학교/연구실만 지원했습니다.


'넓은 범위'라 하는 것도 SOP를 쓰기 시작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추상적일 수 있겠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A를 대상으로 한 B 교육 - C 이론적 접근

이 제 연구주제이고,

교수님의 연구주제는

X를 대상으로 한 B 교육 - Y 이론적 접근

A를 대상으로한 Z 교육 - W 이론적 접근

이런식으로 한 가지 요소만 맞는 수준이었습니다.


지원할 때는 핏을 너무 안맞춘 것 아닌가 싶어서 상당히 불안했는데, 결과적으로 핏이 안맞아서 떨어진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전장학금은 국비, KFAS, 풀브라이트 다 지원했습니다. 국비나 KFAS는 낼 때부터 광탈 삘이었고 (학부성적, 필기시험...) 느낀 그대로 광탈했습니다. 풀브라이트는 경험/연구경력 등을 본다기에 약간 기대했고 결국 붙었습니다. 풀브라이트는 인터뷰에서 학부학점이 왜 이 모양이냐고 질문도 받았습니다. 총점이 대단히 나쁜 것은 아니지만 8학기에 사춘기가 와서 학점을 CD로 깔았던 탓에 별로 좋은 인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요소가 작용했는지 다행히 붙었습니다.


주위의 온갖 걱정을 등에 지고도 교육학을 더 공부해야겠다고 마음 먹으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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