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 Physics UMD
AL | 2019.04.13 | 조회 66
    
    
Admissions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RejectionsMIT, Stanford 외 다수..

Pending

none

신학부/대학원(GPA)

국내 연구중심대학, 3점 중반대/4.3

TEST Score

TOEFL 105

GRE 155/170/3.5

GRE physics 980

Financial Aid

tuition + 27k/year

Experience

연구참여 2년여간 (국내 2곳, 해외 2곳)
캐나다에서 양자정보스쿨 참여
천서연구참여 했던 교수님 두 분과 수업 열심히 들었던 교수님 한 분께 받았습니다
SOP/Resume


학점이 안 좋아서 SOP로 커버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최대한 많은 샘플을 구해서 보면서 어떻게 쓸지 방향을 잡았고, 어떤 훅을 넣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무난하게 잘 읽히도록 쓰도록 노력했습니다. 물리를 선택한 이유, 학점이 낮은 이유와 극복, 연구참여 경력, 졸업 후 보낸 1년, 미국으로 대학원을 찾은 이유, 해당 학교를 원하는 이유를 썼습니다. 학점이 낮은 이유는 객관적으로 reasonable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쨌거나 학점이 낮다는 것은 해당 학기 전공과목의 실력이 안좋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제가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최대한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CV는 연구참여 할때부터 쓰던게 있어서 크게 어렵진 않았는데, 작성하는데 들인 총 시간을 생각해보면 결코 만만한 작업은 아닌 것 같네요. 어떤 내용을 어떤 순서로 써야할지 고민해야 하고, 마지막 제출하기 전까지도 수정을 거듭했습니다. 제출하고 나서 발견한 오타도 있었구요... 일찍 작성하시면 SOP에 어떤 흐름으로 쓸지 생각하는데도 도움이 되니 일찍부터 작성하시고 완성도 높은 CV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Interviewnone
Other


예전에 작성했었는데... 수정하려고 하다가 잘못해서 삭제했었습니다 ㅠㅠ 생각난 김에 다시 올립니다.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특히 SOP 쓸때 어드미션 포스팅에서 관련 팁을 한글자라도 더 얻으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만큼 자세하게 쓰진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유학을 준비하면서 제일 괴로웠던 것은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닌지, 뒤쳐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연구를 이미 시작하고 석졸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때마다 멘탈을 붙잡게 한 생각은, 유학 입시 자체도 잠시 멈춰 방향을 점검하고 멀리 뛸 준비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유학을 성공하든 그렇지 못하든 언젠가 저는 학자가 되어있을거라는 생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힘든 길을 선택하신 여러분이지만 모두 건승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글이 misleading하지 않을까 염려되어 추가합니다. 유학 준비하면서 가장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한 것이 학점이었고, 제 스펙은 다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스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과 상담할때도 가능성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구요.. 많은 분들이 sop는 실제 입시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제가 sop에 집중한건 할 수 있는게 그거밖에 남지 않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논문도 쓰면 좋았겠지만 기간내에 실험을 끝내진 못했거든요.. 아직 기회가 있으시다면 학점을 올리거나 논문을 쓰는 등 최대한 다른 스펙을 올리시는 것이 좋은 학교에 갈 확률을 높이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스펙이 안좋아도 도전해보고 싶고 다른 것들을 더 발전시킬 상황이 아닌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었던 글임을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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