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UIUC PhD (3/11) | |
Rejections |
UMich Ann-Arbor (4/2), UCI (3/27), Harvard SEAS (3/25), Northwestern (3/19), MIT (3/1), UW (2/22), Princeton (2/20) | |
Pending |
UWisc-Madison (RA 오퍼를 줄 듯한 느낌의 메일을 받았으나 그 이후에 구체적인 진전은 없음) UCLA, UCB, OhioState, CMU, MSU, Columbia | |
출신학부/대학원(GPA) |
수원소재 학부 3.92/4.5 (차석) 동일학교 석사 4.28/4.5 | |
TEST Score |
New GRE 150/169/3.5, TOEFL 92 | |
Financial Aid |
현재까지 없음. RA 구하기 위해 컨텍 중 | |
Experience |
대전소재 정출연 석사과정 연구생 1년 기업부설연구소 병특 (전문연구요원) 3년 현재 학교 공학연구소 연구원 및 강사
SCI (공동저자) 1편 (forthcomming) 국제컨퍼런스/세미나 발표 (주저자) 3편 국내저널 및 컨퍼런스 (주저자 및 공동저자) 5 편 내외 | |
추천서 |
지도교수님 포함 총 세분의 정교수 추천서 받음. 추천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다는건 언질은 드렸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다들 직접 작성하셔서 추천서 내용은 모름. 직장상사에게는 받지 않음 (사직 후에도 관계는 나쁘지 않지만, 그만두고 사직한 직원에 대한 추천서를 신경써서 써줄 사람이 과연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받지 않기로 결정) | |
SOP/Resume |
SOP는 한달정도 고민해가며 Academic background와 Future research interest 위주로 가능한 한 간결하고 논리정연하게 작성. Personal history에 관련된 내용은 SOP에서는 최대한 배제함. CV는 레터지 가득 빽빽하게 5장 나옴. 회사에서 잡다한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하여서 쓸게 너무 많았는데, 조금 추려서 적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약간의 후회. | |
Interview |
현재까지 인터뷰 요청 없었음. | |
Other |
모든 학교는 박사과정으로만 지원함. 의외로 컨텍하지 않은 학교 (UIUC) 에서 어드미션 오퍼가 왔음. (학과 웹사이트에 어드미션 받기 전에는 컨텍하지 말라고 써 있어서...) 컨텍 해서 교수와 의견이 오고간 학교들 (UCB, OhioState) 은 아직까지 팬딩. 대부분은 컨텍메일 뿌려도 무응답, 또는 어드미션 받고 나면 그때 얘기하자는 두세줄짜리 답변이 끝. | |
회사 다니며 짧은 기간에 밤에만 잠깐씩 공부한터라 GRE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고,TOEFL 은 UIUC가 걸어놓은 풀 어드미션 조건에 미달이기도 한데 (토플 103점 미만은 ESL Placement Test 대상 ㅠㅠ)
의외로 어드미션 오퍼가 UIUC로부터 가장 먼저 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어드미션 오퍼 레터에 RA는 교수에게 직접 컨텍해서 구하라고 적혀있던데,
대부분 교수들은 메일 보내도 답이 없거나 아주 오랜기간 지난 후에나 답이 오는터라
RA 못 구할까봐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게다가 아내랑 같은 학교 어드미션 받았으면 했지만
아내는 UIUC 리젝 먹고, 아내가 어드미션 받은곳은 제가 무한팬딩 걸려있는 상태고
이것도 걱정거리이기도 합니다 ㅠㅠ 둘중에 한사람은 공부를 포기해야 하는건 아닌지...
제가 남들보다 특출난 점도 별로 없는데 괜한 (근거없는) 기대만 잔뜩 높아서
여기저기 어드미션 받고 골라 갈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기대만큼 어드미션 성적이 안나오니 좀 실망스럽고 불안감에 휩싸이곤 하네요.
처자식 먹여살리려면 RA도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연락오는 학교가 늘어나면 종종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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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젝 3개 더 늘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어드미션 오퍼나 RA 오퍼는 더 오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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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젝 2개가 더 늘었네요.
한참 팬딩 걸려있다가 리젝 먹으니깐 마음이 어려워요.
희망고문 당하는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