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 Finance and Economics at LSE
코차 | 2018.12.17 | 조회 2853


    


    
Admissions

LSE MSc Finance and Economics. Fall 2019


작년지원: Barcelona Graduate School of Economics, CEMFI, Bocconi, Bologna, Bonn, Toulouse School of Economics

Rejections

Pending

Cambridge MPhil Finance and Economics, UCL MSc Economics

신학부/대학원(GPA)

미국 SUNY 중 하나 3.82/4.00 (Honors in Mathematical Sciences) 

TEST Score

GRE 163/170/4.0

Financial Aid

Graduate Scholarship Scheme and The Sudipto Bhattacharya Scholarship 두개 기다리는 중 입니다.

GSS는 원서 넣을때 같이 지원했고 9천파운드 정도 필요하다고 썼습니다. 

SBS는 F&E 프로그램에만 있는 merit scholarship 인데 따로 지원이 필요없고 자동 심사됩니다. 

Department of Finance 로 부터 합격했다고 provisional offer 만 받은 상태고 아직 공식 레터를 못받아서 장학금 둘다 아직 기다리는중 입니다.

Experience

카투사, 학비 벌려고 SAT 강사 1년

천서

1 from math post doctoral researcher - 독일 LMU 에서 PhD 받고 저희 학교에서 포닥 하시던분인데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에 계십니다. Calc3, Differential Geometry 두 과목을 들었는데 두 수업에서 제가 1등을 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잘 아는분이어서 잘 써주셨던것 같습니다.

 

1 from math associate professor - MIT 에서 PhD 받고 저희 학교에서 15년정도 계신 분입니다. 이분 밑에서는 ODE, PDE 를 들었고 이분은 사실 제가 추천서를 부탁드릴 정도로 저를 잘 아시는분은 아니어서 처음에 부탁드릴때 조금 망설이긴 했는데 결과가 좋았던걸 보면 이분도 마찬가지로 잘 써주신것 같습니다.


경제학 부전공을 하긴 했는데 경제학 부전공 리콰이어먼트를 군대가기전에 다 끝내놓고 가는 바람에 졸업할때가 되서 막상 경제학 교수님들에게 추천서를 부탁하려 하니 몇년동안 얼굴한번 못뵌분에게 부탁드리는게 너무 좀 그런것 같아서 결국 그냥 수학 교수님들에게 2부를 받아서 냈는데 다행히도 결과가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석사 지원이었기 때문에 박사 지원할때보다는 추천서의 영향이 덜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SOP/Resume

왜 경제학/재무학을 석사레벨에서 공부하고 싶은지, 제가 얼마만큼 수학 베이스가 준비가 되어있는지 등등.. LSE F&E의 장점은 IB 나 컨설팅 쪽으로의 placement 도 좋고 Finance PhD로의 placement 도 굉장히 좋다는건데 저는 일단 LSE에서 F&E 졸업후에 몇년 일해서 돈을 벌고 Finance PhD를 진학할 계획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이랑 fit이 딱 맞는다. 그리고 Ian Martin 교수님 밑에서 asset pricing 배우고 싶었다 등등.. 그냥 평범하게 썼습니다.

Interview

없습니다.

Other

경제학 과목은 미/거시 원론, 미/거시 중급, 계량경제학 이렇게만 들었고

수학/통계 과목은 미적분, 선형대수, 해석개론, 해석학1 (Rudin 첫 7챕터), 미분기하학, 확률론, 수리통계, Functions of Complex Variables, ODE, PDE 들었습니다.


현재 Cambridge MPhil 도 기다리고 있긴한데 이 학교가 일반적인 명성과는 다르게 Econ 이나 Finance 쪽 동네에서는 영 별로라... (Tilburg Ranking 에서 top 5 econ journals, top 3 finance journals 기준) 물론 학교 명성이 높으니 industry 만 생각한다면 LSE 보다 더 이점이 있겠지만 향후 Finance PhD 진학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LSE로 갈 것 같습니다.


작년에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하거나 펀딩 받을수 있는 유럽 대륙권 경제석사 프로그램들에 지원했었는데 석사졸업후에 일단 취업을 하는걸로 마음을 바꿔서 진학하지 않았습니다. 

유럽 대륙권 석사 프로그램들 정보 필요하신분들 계실까 하여 아래에 제가 아는한에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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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Graduate School of Economics: Macro, Finance 가 강한 스페인의 UPF 에서 만든 대학원 입니다. 졸업자들 placement를 홈페이지에서 전부 다 확인할수 있고 Top PhD placement가 꽤 있습니다. GPA, GRE 높으면 Full Tuition Waiver 받을수 있고 저는 70% 받았었습니다. Jordi Gali 교수가 있습니다.


CEMFI: 스페인 중앙은행에서 만든 통화금융 연구기관입니다. 당연히 학부는 없고 석박사만 운영하는데 Urch 나 Econjobrumors 보시면 석사 프로그램이 굉장히 인기가 좋습니다. 30명정도 뽑는 소규모 프로그램이고 원래는 Full Tuition Waiver + Stipend 까지 잘 나왔는데 작년부터 석사만 하고 떠날 사람들은 펀딩 받기가 살짝 어려워졌고 석박통합으로 지원해야 펀딩이 잘 나옵니다. (근데 애초에 석사만 하고 떠날 사람들 한테도 풀펀딩 주고 미국 가라고 팍팍 밀어주던게 CEMFI의 장점이었던 지라..) 물론 여전히 스펙 좋은 사람들은 석사 지원으로도 풀펀딩 받는거 같긴 합니다. 제 드림스쿨 이었고 작년에 석박 통합으로 지원할까 고민하다가 석사로 지원했고 저는 stipend 없이 tuition waiver 만 나왔습니다. Arellano-Bond Estimator의 Manuel Arellano 교수님이 여기 계시고 CEMFI 에서 나오는 탑 플레이스먼트는 석사든 박사는 이분이 어드바이저인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Bocconi: Merit Scholarship 이 있어서 2년동안 Tuition Waiver 받을수 있습니다. 꽤 많은 MSc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중에 ESS 라는 프로그램이 경제 브릿지 석사로 적합합니다. PhD placement는 굉장히 좋고 워낙 좋은학교라 다 좋은데 재학중인 제 중국인 친구 말에 따르면 엄청나게 빡세고 보코니 학부에서 올라온 애들을 교수들이 조금 대놓고 챙겨주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고 들어서 저는 지원은 하긴 했는데 갈 마음은 없었습니다.


Bologna: 이탈리아에서 경제학으로는 보코니 다음으로 봐도 무방한 대학입니다. LMEC 이라는 경제학 석사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학교의 장점은 보코니만큼 경쟁이 빡세진 않으면서 꽤 괜찮은 PhD placement를 보이고 있다는점 입니다. 웹사이트 가서 보시면 Rice, Northwestern, SFI (Lausanne) 등의 placement record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석사 유학생에게 나오는 펀딩이 있는데 석사 프로그램 상관없이 GRE 점수로 랭킹매겨서 1등부터 40등까지 Tuition Waiver + 8천유로 (1년에) 정도 줍니다. 여기서 풀 펀딩 받았었고 마지막까지 굉장히 고민 많이하다가 취업으로 마음을 돌려서 내년에 영국가기로 하고 안간 학교입니다.


Bonn: 독일에서 유명한 경제학 석사로는 Bonn과 Mannheim이 있는데 Mannheim은 학비를 받는걸로 바뀌어서 1학기에 대략 1500유로 (그래도 쌈) 정도로 알고있고 Bonn은 아직 받지 않습니다. 경제학 석사이지만 Core Curriculum에 Asset Pricing 과 Corporate Finance 수업이 제공됩니다. 때문에 Finance PhD 대비로 좋을것 같아 지원했었습니다. 이 학교의 수학과가 굉장히 좋은데 (Peter Scholze 가 여기있습니다) 수학과 수업을 들을수 있다는것도 장점입니다. 학비가 없기때문에 박사가 아니면 석사에서는 따로 펀딩은 없습니다.


Toulouse School of Economics: 프랑스에서 Paris School of Economics 와 함께 경제학으로 가장 유명한 학교고 Tirole 교수님이 계신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MSc Economics 프로그램이 있는데 원래 무료였으나 이제 유학생은 1년에 5500 유로정도 받고있고.. 그레이딩이 너무 빡세서 보통 타 학교로 박사하러 나가기보다는 툴루즈에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1년에 100명정도 뽑는거 같은데 정원이 너무 많아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Urch 에 찾아보시면 Toulouse MSc 퀄리티에 대해 안좋은 얘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네덜란드의 Tinbergen Institute (2년뒤 석사만 따고 떠나려는 사람들은 잘 안뽑으려고 하긴 합니다만) 와 Tilburg 도 tuition waiver + stipend를 줍니다. 그리고 캐나다 Big 4 (Toronto, UBC, Western, Queens) 도 펀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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