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서울 상위권 공대를 재학하다가, 군대가기전에 공부를 하두 안해서.. 학사경고를 받고
군대 다녀와서 유학을 결심해서 오게 됬습니다.
cc는 아니고, 4년제 대학인데 la근처에 다니고 있으며,
major는 CS고, 지금 현지에서 공부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f1비자 유학생이며, 제 명의로 집을 하나 사서 투자 목적 영주권을 받는 중입니다.)
다만, 한과목이 (Into to C programming) 이 인도 교수가 지도하기도 하고.. 채점 기준도 정말 이상해서 (cc처럼 쉽게 학점 딸수 잇는 학교는 아닙니다.)
b나 b-가 뜰것 같은데 w를 과감하게 날릴까 고민중입니다.
나머지 전과목은 그리 문제 없이 a를 받을수 잇을것같아.. (사실 cal 123, 디피큐, 선형대수학 다 대입할때, 대학교에서 공부했던것이고, 물리 화학같은 경우는
영어 단어가 어려운것 뿐이지 내용적으로는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으며, 현재 성적도 전부 100프로, a 유지중입니다.)
gpa 4.0을 꼭 받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공 과목 첫학기 w를 받고 a를 추후에 받을까요 아니면 그냥 b나 b-를 받는게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