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재정상태를 떠나서..
한국 대학 재학중에, 부모님의 적지 않은 반대를 무릅쓰고 홀로 유학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옛날 링크를 찾아보니 30위권 이내의 대학교에서 국제 편입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학교가
Havard
MIT
Standford
Cornell 정도가 있더군요..
위의 세학교는 사실상 어렵다 싶어.. 코넬정도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코넬 사이트에서 2018학년도부터의 국제 편입학생에게는 재정적 보조를 하지 않는다 하여 막막한 상황입니다.
주립/사립 상관없이 미국 사립/공립의 30위권~40위권 이상의 대학에서
국제 편입학생에게 재정보조를 실력이나 집안 형편에 따라 해주는 학교들은 위 학교들을 제외하고 어디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