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에서도 그렇고 다들 아이비 리그로의 편입은 힘들다고는 하지만
이왕 도전하는거 목표 크게 잡고 공부 하고 싶습니다.
동부권에 학업 분위기 좋은 c.c 아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또 궁금한게 동부권 c.c 에서 uc la, uc 버클리 쪽 편입을 준비하는 상황이 온다 하면
서부권 c.c 에서의 편입보다 많이 불리한가요?
그리고 유학원에서 굳이 아이비가 목표라해도 dvc나 시애틀 쪽의 green river c.c를 추천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준비하려니까 정말 복잡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