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Bb | 2016.11.17 | 조회 1511 | 172.87.xxx.xxx
수능을 생각보다 많이못봐서 재수를 하려다가 집안형편상 부모님의끝없는 권유에 사회쪽을 전공하고싶었는데
집근처 지거국 영교에 장학금 받고 들어갔고 임용고시하나만을 준비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전공이 너무너무 저랑안맞고 학점은 3점 초중반대고.. 미친듯이 전과를 하고싶었는데 영교가 제일높아서 다른 좋은 학교 다포기하고온건데..그게 또 너무 아깝고 사실 그 학교를 너무다니고 싶지않아요..수업질에 너무 실망을 해서
지금은 미국에 도피식으로 교환학생을 와있는데 사회계열 수업으로 꽉꽉채워서 그런지 수업도 너어어무 재밌고 토론이나 발표수업도 너무 잘맞고 처음으로 진정한 대학와서 공부라는걸 해보는거같아서 벅차요ㅠㅠㅠ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이라 한국에서도 꼭 따뜻한 나라로 이민가서 살아야지 했는데 플로리다 쪽 날씨가 너무환상이라서 uf나 근방 대학으로 편입하고싶은데..돈도 돈이고 부모님께 말하니까 이럴려고 교환보냈냐고 당장 돌아오라고ㅠㅠ금전적 지원 다 끊는다고하시는데 이제 3학년2학기구요..정말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싶은데..하ㅜㅜㅜ
학점이 개차반이라서 아예 중위권 주립대는 노려보기도 힘들죠..?
편입하면 아예 한국안돌아가고 미국에서 취업하고 살고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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