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알아보면서 느낀 점
ㅇㅇ | 2019.10.09 | 조회 795



위에 문장과 구성 이상한데요. 미국인이라고 글을 잘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로스쿨 초보입니다. 계속 알아보는 중이고 Tier가 무슨 소리인지도 솔직히 몰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알아가는 중입니다.

처음에 로스쿨은 PhD와 달리 당연히 돈을 다 내고 다녀야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살펴보니까 장학금도 꽤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살펴보니까 Sticker로 다닌다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장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3억원을 지출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다(?) 이런 장밋빛 희망으로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집이 돈이 아무리 많은 자산가 계층이라고 하더라도 현금을 마련하려면 투자한 무언가에서 깨야 하는데 그걸 아까워하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게시판 살펴보니까 T14 갈 수 있는 수준이라면 좀더 낮춰서 충분히 1/3, 1/2, 풀펀딩을 받아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네임으로 간다면 사실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차이나는데, 로스쿨별 빅펌이나 정부쪽 취업률(물론 Tier 2라도 좋은 로스쿨과 T14과의 비교)은 적게는 10~20%, 많게는 20~30% 정도 차이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Sticker로 입학해서 하위권을 깔아준다면 펀딩으로 입학한 상위권 Tier 2 로스쿨 학생보다 오히려 뒤쳐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펀딩으로 간다는 건 그 학교에서 그만큼 가치를 알아준다는 시장평가인 것이고, Sticker라면 그 학교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상황에서 경쟁하는 것이라서 아무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1에서 100까지의 그냥 무작위의 서열놀이가 될 가능성이 크죠.

말이 두서가 좀 없는데 열심히 해서 어떻게든 펀딩이 많은 쪽으로 가고 싶어요.

저처럼 생각하지 않는 분도 많겠지만 저는 그렇게 준비하는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소심하고 쫄보라서 3억원까지는 못 투자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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