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7년 잡고있구요, 후자는 3년잡고있습니다.
지금 E.B,M.B있구요. 지금 학점,LSAT이라면 모두다 합격컷입니다.(토익토플 그딴건 고등학교때부터 거의 만점이였습니다)지금 현지가서 DSH 3따고 고민중인데요, 지도교수는 독일가라 그러네요.
솔직히 영어보다 독일어가 어렵긴하지만, 독일법은 한국법의 전신아닙니까...그래서 저도 독일쪽으로 가닥 잡고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뭐 나오면 바로 취직되는거고요..제 선택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