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인서울 중하위원대학 화학과를 나왔구요.고등학교시절에는 화학자가 꿈이어서 현재대학 화학과에 진학했는데 미국에서 계시는 친척분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시에 너무 허무하게 무너지시고 또 법에대해 무지한상태에서 도움도 제대로 못받는것을 봐와서 저는 제 친척분들처럼 이민자들중 법적 약자를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이들어서, 4학년때부터 동기들은 취업준비할때 저는 LSAT와 토플을 준비하고 미국법대유학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막 흔히 말하는 T6 T14이런대학나와서 고연봉변호사가 되는것이아니라 연봉이 적고 시골에 있더라도 남을 돕고 싶기에 능력이상의 대학들은 꿈도 꾸지 않고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면 t50 노력이 부족하면 t100이상 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넘어가게 된다면 초반 기초비용을 제외하곤 집에서 돈을 크게 대줄수 있는형편이 아니라 제가 받은 성적보다 부족하더라도 장학금을 잘주는 로스쿨로 가고 싶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스펙으로는
나이는 군필 28(만27) 학부 졸업한지 1년이 지났고
인서울 중하위권대학 화학과 GPA 3.3/4.5 LSAT 150점대 이구요. 방학동안에 환경분야 NGO에서 인턴을 한경험이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LSAT에 올인하여 못해도 160점대 후반~ 170점대가 목표이구요. 내년 9월학기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많이 부족한 스펙이지만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위에서 한번 언급했듯이 저는 지역은 상관안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제스펙으로 갈수있는 대학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