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월부터 LSAT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영어권 거주 경험이 있어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은 있는 편이고,
1-2월 모 학원에서 기본반을 수강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3월은 바이블을 혼자 보면서 프렙을 일주일에 2-3회 정도 풀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렙을 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아서 정규/실전반을 다녀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LR 같은 경우 섹션당 5개정도씩 틀리는것 같고, Game 같은 경우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
Reading도 시간은 맞게 푸는데 6-7개씩 틀리네요....
이런 상황인데 4월에 정규/실전반을 다녀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제 바이블을 한번씩 거의 다 봐가는데 그러면 혼자 오답정리하고,
4월부터 프렙을 본격적으로 푸는게 나을까요?
준비해보신 분들의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