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미녀서 이제 막 lsat 준비 시작한 토종 지원자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단계가 아니어서, 그런지 미래에 대한 기대반 걱정반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상당항 리스크를 감수하고 JD 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비에 대한 걱정도 크지만 문득문득 걱정되는 것은 미국 현지 법률시장의 상황입니다.
미국 현지 로펌취업이 목표인데 들리는 말들은 현지 취업 시장이 상당히 안좋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뿡이네요. 물론 제가 졸업을 하는 것은 지금부터 적어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의 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현재 상화에만 포커스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향후 전망 등등 도움이 될만한 현지 상황을 다양한 분들께 들어 보고 싶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