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면서 LSAT을 공부하고 로스쿨을 가려했는데
회사를 다니니 시간이 여러모로 부족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에 3~6달 집중해볼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LSAT후에 다시 비정규직이건 알바를 해서 1년정도 더 돈을 모아서
내후년쯤 가려고 하는데..
그 동안의 사회에서 이렇다할 소속도 없고,
원래 업종이 건축이고 건축과 출신인데, 알바는 분명 다른 업종 혹은 과외같은거 하게 될거란 말이죠.
몇년안되겠지만 그런 일관성도 소속도 없는 사회생활이 후진학시 마이너스 요인이 될듯한데
어느정도 마이너스가 되고
SOP의 역할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경험자들이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