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 재학생이 생각하는 경국에 대하여
경국 | 2016.12.17 | 조회 1318 | 117.123.xxx.xxx
현재 경희대 국제학과 다니고 있는 재학생입니다!
곧 들어올 신입생 여러분들을 환영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ㅎㅎ

경국이나 타대학 타과 비판/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그냥 경국에 대한 제 관점입니다!

저도 그랬고, 제 동기들도 똑같이 말하는 얘기가
경국이 참 애매하다는 점입니다. 분명 좋은 과고, 학교 차원에서의 지원도 매우 많구요.
(진짜로 지원이 많습니다, 단기전공연수도 많이 있고, 교환학생/인턴쉽 등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런데도 경국이 은근히 꺼려지는 이유라면 2가지가 있겠죠.
1. 수원에 있다는 점, 2. 다른 국제학과와의 차이점

일단 첫번째부터 말씀드리면, 본분교 문제는 재학생들 기준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몇몇 사람들은 인식 문제가 심각하다면 고치려고 하고 있지만
진짜로 아무 문제 없어요. 특히 경국이라면 경희대 설캠 일반과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취급 받습니다.
경국 붙으셨다면 나름 프라이드 가지고 학교 다니실만 합니다...!
물론 수원이라서 교통은 조금 불편합니다만, 익숙해지면...괜찮아져요 (긍정)

하지만 경국 자체가 다른 대학교의 국제학과와 비교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는가...
요즘 다들 국제학과들 놓고 줄세우기 하잖아요. 어디 국제학과가 어디보다 낫다, 아니다..
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보구요 다 자기 학과만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국 PR하자면, 앞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진짜로!! 지원이 많이 옵니다!!
장학금도 비교적 많이 주는것 같구요, 별에별 프로그램이 다 지원됩니다. 정말 좋아요 이런 점에서는

마지막으로 예비번호...
저는 해외고 출신이고,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예비번호 한자리 수 받고 맘편하게 기다리다가 1차 추합 됬는데요.
올해 경국이 소신지원이 많았다더라 얘기가 많은데,

40번까지는 안정적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작년엔 60번대까지 돌았다는데
올해는 잘모르겠네요 작년의 케이스가 사실 특이할 정도로 많이 돌은거라서
올해 50-60번대부터는 조금 힘들것 같기두 하고
매우 죄송하지만, 70번대는....냉정하게 말씀드려서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할수 있어요ㅠㅠㅠ

부디 좋은 대학, 원하는 대학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국 오시면 잘 챙겨드릴게요!! 좋은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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