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문과 vs 이과 과목
엥 | 2019.01.28 | 조회 412 | 119.149.136.217
오래전부터 느껴왔습니다. 이과는 왜 문과보다 요구되는 기준이 훨씬 높을까요?



특히 아이비 과목 얘기하면 정말 그런거 같아요.

흔히들 문과라면 과목 조합 어렵게 짰다 하더라도 고작 hl 언어 하나와 econ 그리고 math정도? 거기다가 hl 하나 더 추가하더라도 쉬운 문과 과목 하나 더 추가하는거 같던데 이런 조합조합 자체도 이과(수학+과학2개hl)랑 비교했을때는 턱없이 부족한거 같은데 말이죠.



저런 조합에서 점수 높으면 연고대 상경 노리고...서울대까지 바라보고..



게다가 문과라면 이과보다 언어쪽으로 점수 기준이 높은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딱히 문과라고 "문과라 무조건 toefl 115이상" 이나 "문과니까 이과와 달리 sat 영어부분 750"이라고도 안 하고...뭔가 잘못된거 같지 않습니까? 물론, 이 모든 차이가 결국은 이과들이 나중에 취업에 훨씬 유리하다는 점에서 보상받긴 하지만요 대학 입시 앞에서 기준이 어째서 이과보다 뛰어나지 않을까요...



설마 혹시라도 "문과 애들은 이과 애들이 못하는 econ이나 또 다른 문과 과목을 hl로 듣잖아"라는 식의 코멘트 달릴까봐 말하는데 솔직히 그 과목 또한 이과애들은 sl로 끼는건 무조건이고 심지어 sl하고 hl의 차이가 과학보다 훨씬 적다고합니다. 그 정도 차이로 문과가 이과보다 문과과목에서 뛰어나다고 하기엔 아닌거 같고...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 보아 만약 서성한 이과가 문과 과목 택했더라면 무조건 연고대 아닐까요?



제가 문과인데 이과 친구들 보면서 생각해본 겁니다. 만약 제가 이과과목을 했더라면 털렸을거 같은데 이과친구들은 솔직히 저보다 문과적인 면에서 후달리는거 같지도 않아서 걔네가 문과로 전향하면 지금 걔네 고생하는거만큼 공부 안 해도 점수 잘 나올거 같은데 말이죠...



혹시 제가 고려하지 못한 점이나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유가 있다면 댓으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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