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이랑 리스닝은 객관식이니까 모르겠으면 찍기라도 하는데 스피킹과 라이팅은 못들었을 때 어떡하나요..?
스피킹 독립형은 근거가 하나밖에 안떠오르는거나 예시가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리고 통합형은 그냥 못들었으면 적은놓은게 없으니 입도 못떄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이팅 통합형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리딩이 있고 그 리딩에 반박하는 것이니까 리스닝 못 들었어도 추측은 그나마 쉽지만, 만약에 그 추측을 잘못해서 완전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가끔씩 생깁니다.
이럴 때는 어떡해야 되나요...그리고 저런 경우라면 각각 몇 점정도 깎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