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Bran | 2020.06.06 | 조회 1629

Admissions

Northwestern University - Ph.D. in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1/26)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 Ph.D. in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4/4)

Carnegie Mellon University - Ph.D. in Chemistry (1/24)

Rejections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MIT, UC Berkeley, Princeton, Caltech(Environ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Duke


[Chemical Engineering]

UCLA, UIUC, Georgia Tech, Michigan - Ann Arbor


Pending

X

신학부/대학원(GPA)

B.S. in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GPA: 3.99/4.5), PNU

M.S. in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GPA: 4.44/4.5), PNU

TEST Score

미니멈 수준

Financial Aid

University fellowship 1년 (stipend $33,504/year + tuition waiver + health insurance coverage 100%), 2년차부터 같은조건으로 RA

Experience

[Research Experience]

자대연구실 학부연구생 1년6개월 + 석사 2년 + 전임연구원 6개월

정출연중 한곳에서 Research Intern으로 근무중


[1st Authored Papers]

3편 (IF 11.4, 8.7, 2.6)

1편 현재 submitted (IF 6.9, 지원당시 in preparation)

학부연구생때 쓴 국문 KCI 등재지 리뷰논문 1편


[2nd Authored Papers]

1편 (IF 8.7)

국문 KCI 등재지 1편


[Co-Authored Papers]

None


[Awards & Honors]

국제학회 poster session silver prize

국제학회 oral session outstanding paper award

학교 대학원학술상 공대 석사부문 winner


[Presentations]

국내외 오랄발표 2회 포스터발표 4회 (Fall 2019 ACS National Meeting 오랄발표 포함)

천서

1. 학부연구생 및 석사 지도교수님

2. 같이 연구하고 논문쓴 일본대학의 화학과 일본인교수님

3. 같이 연구하고 논문쓴 미국대학 한국인교수님

4. 같이 연구하고 논문쓴 미국대학 중국인포닥 (위 교수님방 소속, 현재 미국 주립대 조교수)


좋은 추천서란 나와 직접적으로 공동연구를 같이 해온 관계에 있는 사람이(실적으로 뒷받침이 가능한게 좋겠죠) 나와 어떤 연구를 진행했고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role을 수행했는지와 같은 나의 연구 퍼포먼스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고 서슴없이 써준 추천서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써준 추천서이더라도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추천인이라고 판단되면 결국 그 추천서는 걸러지거나, 혹은 최악의 경우 나쁜 인상을 남겨줄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싶네요.

Resume/SOP

[Resume/CV]

CV는 실제 application 시에도 중요하지만, 컨택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컨택시 읽는이들의 시선을 좀 더 사로잡을 수 있도록 CV를 좀 더 눈에 띄게 ppt로 만들었습니다.


[SOP]

저는 SOP를 섹션을 나누어서 각 섹션에 해당내용들만 딱 채웠고 그 외 연구와 관련없는 어린시절 이야기나 실없는 이야기(화학,환경에 관심이 생긴 broad한 이유 등)를 포함한 personal story는 일절 넣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구성을 말씀드리면


도입부 - 나의 대학원에서의 목표(짧게), 내 현재소속과 어떤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지 짧은 소개

1. Motivation - 내 연구를 선택하게 된 계기 및 즐기게 된 동기, 이 연구를 하기위해 들은 coursework

2. Research Background - subheading을 두고 내가 해왔던 연구들을 팩트 위주로 서술

3. Research Interest - 나의 최종 career goal, 내가 하고싶은 연구, 관심있는 교수와 그 이유

마무리 - 내가 이 학교에서 공부해야하는 이유, 학교가 나를 뽑아야할 이유


총 2페이지로 작성하여 학교마다 요구하는 분량에 맞게 조정하여 제출하였습니다. SOP를 작성하는 스타일은 워낙 사람마다 다르고 정답이 없기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이공계 SOP에서 가장 중요한건 내가 무슨 연구를 해왔고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creative writing이 아닌 technical writing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박사과정동안 하는 일은 소설을 쓰는것이 아닌 실험데이터 및 사실에 기반한 논문을 쓰는것이고, 그렇기때문에 당연히 뽑는 어드미션 커미티 입장에서도 writing 실력을 본다는 것은 논문을 쓰는데에 필요한 작문능력을 보고싶은 것이겠죠. 그렇기때문에 논문에서 쓰이는 표현들 위주로 빌려와 SOP를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Interview

인터뷰는 미리 컨택했던 노스웨스턴, UCLA 교수님 한분씩과 각각 2차인터뷰까지 진행해서 총 4회 스카이프 인터뷰를 했습니다. 첫 스카이프 인터뷰는 망했습니다. 긴장도 엄청하고 입도 꼬이고 막 이상한 말들을 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그런데 다행히 교수님들께서도 그걸 알고 충분히 이해를 하셨는지 기회를 한번씩 더 주셨고, follow-up interview 때에는 굉장히 여유있고 대답도 술술나왔고 서로 웃으면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분들이 스카이프 인터뷰를 처음해보면 긴장으로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번째부터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지도교수님이나 아는분들께 부탁드려서 모의로 스카이프 인터뷰를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게 정말 크게 도움될 수 있습니다.

Other

[나의 지원전략]

제 어드미션 결과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CEE와 ChemE를 적절히 섞어서 지원했습니다. 제가 CEE 출신이긴 하지만 특이하게 화공, 재료과에서 하는 연구들을 위주로 해왔었거든요. 그리고 지원당시에는 저는 사실 CEE보다는 화공쪽으로 진학하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CEE는 합격이 힘든 최상위권 학교들(무슨 배짱인지 토플스크리닝에 걸리는 스탠포드를 제외한 사립대위주로 다찔러봤습니다..) 위주로 지원하고, ChemE는 내 실적정도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판단한 메이저주립대들 위주로 썼습니다. 결과는 완전 반대였습니다. ChemE는 미리 컨택이 되어있었던 CMU Chem을 제외하고는 다 떨어졌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지원리스트를 굉장히 위험하게 짠거였고, 절대 지원전략이 성공적이었던건 아니였습니다. 아무리 CEE 학부출신이더라도 화공이나 재료분야의 연구경험이나 논문실적은 충분하니 전혀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물론 제가 나온 학부가 소위말하는 지방대라서 떨어졌을수도, 학점이 부족했을수도, 시험점수가 부족해서 떨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컨택]

결국 실패한 전략 와중에 제가 좋은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컨택을 최대한 정성들여 나의 강점들을 어필했다는 것, 그리고 마침 적절한 시기에 제가 컨택했던 교수님들 중에서 대학원생 한명을 받으려고 준비중인 동시에 나의 특이한 백그라운드를 마음에들어 하시는 교수님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올해 미국박사과정에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한가지를 뽑으라면 컨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국박사를 준비하는 많은 지원자분들께 꼭 드리고싶은 말씀은 미국입시(특히 대학원)는 컴퓨터가 정량적인 점수를 내고 그 점수를 기준으로 위에서부터 어드미션이 나가는 그러한 시스템이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어드미션 커미티는 교수들로 이루어져 있는거고, 교수들은 자기가 돈주면서 같이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는 인재를 뽑는거기때문에 그 기준이 결국 교수 및 그 교수들로 이루어진 어드미션 커미티의 가치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는 겁니다. 수백통의 지원서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는일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컨택을 통해 나라는 사람에 대해 한번더 각인을 시켜주는게 생각보다 큰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최종결정은 노스웨스턴 CEE로 했습니다. 저는 학부 석사는 환경공학을 전공으로 공부했지만, 노스웨스턴 CEE에 가서는 Civil Engineering 교수님 밑에서 배우고 연구할 예정입니다. 저를 뽑아주신 교수님은 당연히 제가 해왔던 연구와는 세상 다른분야를 연구하시는 분이지만, 연구핏보다는 제가 연구를 즐기고 스스로 해나가는 방법을 알고있는 잘 트레이닝 된 학생이라는 점을 높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노스웨스턴의 Civil Engineering이 랭킹이나 인지도 측면에서 모두 훌륭한 학교이고, 시카고 근교에 위치해있다는 장점도 최종선택 내리는 데에 굉장히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지원 전과 결과를 받고난 후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데, 많은 교수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을 때 공통적으로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연구를 이어가는데 집착하거나 내가 석사때 배운 것들을 박사때 써먹으려고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들 말씀하시더라구요. 무튼 지원자분들께도 최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많은 분들(최근 임용된 교수님들 혹은 자리잡으신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시라고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3월졸업이 아닌 8월졸업이었고 당해 지원을 하려면 당장 11월까지 지원을 마무리해야했기때문에 졸업학기와 동시에 유학준비를 하는게 굉장히 힘들었고(특히 석사막학기에 GRE 공부하는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급하게 준비한 시험점수나 SOP같은 부분들은 지금 돌아보면 부족한 점도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유학준비하시는분들이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게 다들 GRE,토플,컨택,학점이 중요하다 안중요하다 에 대한 질문들인거 같은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동안은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학부를 졸업했는데 "학부학점이 중요한가?"에 대해서 더 고민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계획이 아니시라면, 학점은 잊고 남은 다른 요소에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하시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그리고 토플 GRE 공부를 하기도전에 "토플 GRE는 사람들이 별로 안중요하다고 했으니까 설렁설렁 해야지"라는 마인드로 공부를 하면 100점 나올 점수도 90점이 나올겁니다. 내가 2달동안 목표를 100점으로 잡았으면 그동안 최대한 열심히 해보고, 100점이 나오면 나오는 즉시 손절하시고 다른데에 집중하시고 2달동안 100점이 안나오고 90점이 나왔으면 괜히 끙끙 앓으면서 시간 더 보내지말고 아쉽지만 시원하게 털고 다른데에 더 집중하셔서 보완할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다들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전략을 짜서 컨택을 통해 어필을 하십시오. 분명 어디에는 지원자분들의 백그라운드를 마음에들어하고 필요한 교수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나를 찾아주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찾으세요.


그리고 미국대학원유학준비는 멘탈관리 잘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준비하시는 분들이 유학준비만 하는게 아니라 연구실 생활을 함께 병행하는 고된 생활을 하셨을겁니다. 꼭 조언드리고 싶은게, 계획에 맞게 움직이고 멘탈을 잘 잡으셔서 정신을 최대한 건강하게 유지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유학준비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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