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 한 지 거의 한 2년만에
우울하거나 번아웃왔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아서
혹시 다른 유학생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공유해봅니다!
1. 일단 잘 먹기
- 우울하거나, 남아있는 힘이 없을 정도로 번아웃이 왔다는건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에 잘먹어서 에너지 보충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아침에 일어나기
- 이럴 땐 몸까지 아파서 그냥 누워만 있고 싶은데,
아침에 해 떴을 때 일단 일어나서 뭐라도 하면
스스로의 신체를 활기차다고 속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하기
- 간단한 산책이라도 좋으니까 몸을 움직여줘야하는 것 같아요!
정신과 신체는 연결되어있어서,
정신이 힘들땐 신체를 움직여서 정신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여기까지가 요즘 제가 찾은 방법입니다!
다른 유학생분들도 본인만의 비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