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특파원 7기_늘해랑] 공인 시험 선택하는 방법 #2(SAT, ACT, AP, TOEFL, IELTS)
늘해랑 | 2021.10.04 | 조회 86 | 180.182.xxx.xxx




大家好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7기 늘해랑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공인 시험 선택하기 2탄을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저번 칼럼에서는 각 시험의 특성, 장단점을 이야기 해보았는데

이번에는 자기 성향을 알고

어떤 시험을 선택하면 좋을 지

한 발 더 나아가서 공인 시험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들리게요!!


물론 저는 시간이 충분하다면 모든 시험을 공부해보고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시간이 없거나 정말 한가지만 하고 싶으신 분들이 이 칼럼을 참고해보세요!!

당연히 모든 사람이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저의 선택 알고리즘이 정답은 아니라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2) 나의 성향 파악하기


일단은 이 파트에서는 나의 성향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순히 이과인지 문과인지 그런 것보단

시험 문제와 시험 유형에 관련된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a) TOEFL VS IELTS

토플과 아이엘츠의 가장 큰 차이점은 IBT VS PBT인데요!

그 어느 시험과 같이 IBT와 PBT의 장단점은 확실해요!


라이팅때는 타이핑이 굉장히 편하지만

리딩에서는 직접 밑줄을 그으면서 하는 것이 편하죠!


아이엘츠는 또한 스피킹이 대면인 것에 반면

토플은 녹음을 하는 방식이에요


아이엘츠를 응시했을 당시에 저는 외국인 학교에 재학중이라

외국인이랑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굉장히 익숙했고

그냥 선생님이랑 이야기한다? 라고 생각을 하고 시험에 응시를 했어요

또한, 리딩 문제 유형도 토플을 공부했던 저로서는 굉장히 새로운 부분이 많았고

토플은 단순히 지문에서 답을 무작정 찾고 유추하는 방식이 많았다면

아이엘츠는 조금 더 다양한 방식의 시험 유형이 많았어요!


스피킹의 경우에는 토플은 시간이 굉장히 짧다는 특징이 있는데

준비 시간이 유독 짧아서 저도 이를 연습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정말 엄청 다양하고 많은 기출문제들을 준비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아이엘츠는 조금 더 친숙한 토픽들이 많고

그냥 즉석에서 대답을 하는 형식이기에 시가에 대한 압박감은 없었어요!


라이팅은 똑같이 2개를 작성하지만

토플은 하나는 토픽에 대한 자율 형식, 하나는 리딩과 리스님이 겸비한 형식이에요

이는 연습을 많이 하면 쉽게 느는 형식이지만

아이엘츠의 경우에는 그래프는 보고 분석을 하는 형식과 토픽에 대한 자율 형식으로 기억해요

공부와 배경없이 그래프를 보고 분석하는 에세이는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했었던 기억이 나지만

쓰는 법을 알고 분석하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는 영국 영어냐 미국 영어냐의 차이점이 크다고 알려드리고 싶지만

어떤 형식의 영어든 저희에게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면

들리는 것도 많아지고 많이 익숙해진다는 점!을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어떤 유형의 시험이 조금 더 수월하고 편한지에 따라서

응시하는 시험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b) SAT VS ACT

저는 사실 영어 학원 선생님께서 무조건 SAT를 권유하셔서 미국 대입 시험은 SAT뿐인줄 알았다가

SAT 점수가 모의고사에 비해서 점수가 너무 안 나오고

리딩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이리 저리 찾아보다가 ACT가 2번의 시험기회가 남은 걸 확인하고

바로 ACT 공부를 시작했어요


단기간 동안 ACT를 공부했던 저로써는 ACT가 조금 더 단기간에 좋은 점수가 나왔고

SAT는 조금 더 지속적으로 같은 자리에 머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물론 ACT는 평균 점수를 내고, SAT는 합산한 점수이지만

두 시험의 특성이 굉장히 명확해요


ACT는 일단 시험을 IBT로 보고 시간이 굉장히 짧은 편이에요

수학의 경우는 60문제에 60분으로 1분에 1문제 이상 풀어야하는데

SAT 수학보다는 다양하고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촉박한 시간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그래서 SAT를 공부하면서도 수학은 시간이 조금 모자라다?

검토할 시간이 부족하다 하시는 분은 ACT를 추천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과학의 경우는 지문에 대부분 정답이 있고

SAT II와 AP와 비교해서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지물화생 모든 방면의 과학에 익숙하지 않아도

충분히 연습하고 문제를 풀어보면 좋은 점수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2달 공부만에 과학은 30점이 나왔어요!!


SAT에도 과학 지문이 꾸준하게 나오는데 과학 지문에 익숙하고 흥미를 느끼신다면

ACT를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거에요!!


SAT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ACT와 비교해서 수학의 난이도는 낮고

영어의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인데

개인적으로 소설과 유명인사의 스피치에 강점을 두신 분이라면

SAT 리딩 점수도 금방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또한, 시간이 굉장히 널널한 편이고, 수학, 영어 두 파트만 있기 때문에

또 다른 파트에 대한 압박감은 줄어들어요!


c) AP 과목들

일단 SAT II가 폐지가 되어서 AP만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AP CHINESE, CALCULUS AB/BC, CHEMISTRY를 응시했었어요

CHINESE. CAL AB/BC는 모두 5점이 나왔고

저는 개인적으로 양보다 질을 선택했기에

다른 학생들보다 많은 AP를 응시하지는 않았어요


당연히 많이!!! 시험을 응시하면 대입시에 큰 장점이 되지만

저에게는 SAT 토플 그리고 내신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AP를 준비하는 것에 대한 한계가 있었고

교내에도 AP 수업들은 많이 없을 뿐더러

신청을 해도 인원 부족으로 폐강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회도 많이 없었던 경우에요!


그래서 저는 일단 저에게 꼭 필요한 과목들과

제가 그래도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할 수 있고,

최대한 좋은 점수가 나올만한 과목들을 선정해서 시험을 응시했어요


10학년때 CHINESE와 CAL AB를 응시했고

11학년때 CAL BC와 CHEMISTRY를 응시했는데

12학년에는 조기 졸업으로 응시하지 못했어요!!


저는 다양하게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던 경우라

3개 이상의 AP를 하면 다른 것들을 놓칠거라고 생각해서

1년에 2개씩만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AP의 중요성을 저도 물론 알고 있지만

모두 병행하면서 최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양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서론이 조금 길어졌지만 일단 과목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가장 중요한 점은 전공 선택이에요

내가 이공계로 갈 것인지, 문과로 갈것인지가 중요하고

이공계에서도 자연계열로 갈건지 아니면 공과계열로 갈것인지,

문과에서도 인문사회로 갈것인지, 사회과학으로 갈건지

대충 틀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틀이 없이 무작정 공부를 하고 시험을 신청하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흥미를 금방 잃게 되더라고요!!


AP에서도 수월한 과목들이 물론 있지만

수월한 과목들만 많이 응시하는 법보단

나에게 필요하고, 내가 응시하고 공부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시험들을 골라보세요!


저는 맨 처음에 자연계열 일반 화학을 하고싶어서

수학계열의 CAL AB/BC는 무조건 응시해야겠다 했고

11학년에 CHEMISTRY 12를 공부하면서 AP 공부를 해야겠다 해서

11학년에 CHEM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중국어를 계속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CHINESE는 쉽게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여

중국어를 따로 응시했었어요


이런식으로 가장 필요한 것, 그리고 당장에 베이스가 있는 시험을 먼저 응시하고

하나 하나 넓혀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3) 문제 풀어보기


일단 저는 여러분에게 문제를 다양하게 많이 풀어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못하고, 자신이 없는 부분도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면

점수가 조금씩 늘고, 자신만의 팁이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럼 모두 시험 대박나시고

저희는 다음 칼럼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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