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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특파원 7기_이글이글] 미국 교환학생 6개월 단기 집 한국에서 계약 2탄!
이글이글 | 2021.08.20 | 조회 234 | 66.31.xxx.xxx


안녕하세요! :)

저는 지구촌 특파원 7기로 활동하고 있는 이글이글입니다.





저번 칼럼에 이어 미국에서 단기 집 구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집구하기 2탄에서는 어떤 사이트를 통해 집을 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온라인 계약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소개드리겠습니다.


3.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집을 구한다.

그렇다면 집을 어떤 사이트를 통해서 구해야 될까요?


1) 학교에서 제공한 off-campus housing 사이트





학교에서 기숙사에 붙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자체 사이트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학교 또한 이런 사이트를 줘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다른 사이트에 비해 신뢰가 가고 학교에 가까운 집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2) Sublet.com







Sublet.com sublet이나 단기임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계약기간이 짧은 집을 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경우나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집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3) Apartment.com






미국인들이 집을 구할 때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입니다.

근데 학생들에게 최적화되어 있거나 단기 계약이 많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오히려 장기 거주하시는 유학생 분들이나 이민자 분들께서 사용하기에 좋아보입니다.

4) 교내 off campus housing 페이스북 그룹






저는 실제로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집을 구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SNS로 집을 구해? 말도 안돼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른 사이트들을 찾았지만,

페이스북 그룹만큼 학생들이 많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집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자신의 집을 내놓는 사람들이나, 전전세를 하려는 학생들이나 브로커들이 집을 올리는데요,

그 중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집을 찾아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면

집 전체를 촬영한 영상을 보내주거나 줌을 통해 집을 구경시켜 줍니다.

(브로커를 통해 집을 구할 경우에는 브로커 비용이 추가로 들 수 있습니다)

5) 에어비엔비






에어비엔비를 활용해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에어비엔비의 장점은 돈을 지불하기에 아주 편리하고

가구나 생활용품에 대한 걱정이 적고,

계약 기간 상관없이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제가 에어비엔비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매우매우매우 가격이 비쌉니다.

정말 3-4배 정도의 가격을 보이기 때문에 (하숙이나 셰어하우스 제외하고 집에 혼자 사는 경우)

되도록이면 제대로 된 집 계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온라인으로 계약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을 직접 가서 보고 계약을 하고 싶었는데,

당장 출국하자마자 살 곳이 필요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계약을 하고 갔습니다.


온라인으로 집을 찾고 브로커나 집주인에게 연락을 하게 된 후로는

아주 순탄하게 흘러가는데요,

그들이 요구한 사이트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https://www.dotloop.com/

저의 경우에는 ‘dot loop’이라는 집계약서 작성 사이트에서 온라인 계약을 했고,

20페이지 이상의 계약서를 3-4번 정독한 후에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꼼꼼해서 나쁠 건 없기에 꼭 계약 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사인을 하기 전에 무조건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계약서는 무지 중요하기에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하는 것은 없는지, 빠진 부분은 없는지 무조건 확인하셔야 됩니다.

그 이외에도 US Co signer(미국에 거주하고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을 요구하셨고

저의 여권, I20을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월세를 내지 못할까봐, 혹은 계약을 깰까봐 그 쪽에서 요구한 서류들입니다.

계약서에 사인한 뒤에 첫달 월세(저희는 계약 기간이 출국 전에 시작하여 미리 월세를 냈습니다),

마지막 달 월세, 보증금, 브로커 비용, 열쇠비

(미국은 pin 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열쇠를 세입자가 바뀔때마다 바꾼다고 합니다),

기타 비용을 지불하게 합니다 .

비용을 다 지불하고 안정이 되면 더 이상 할일이 없고,

출국날짜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


이처럼 집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보았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자기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학교 off campus housing 사이트

>sublet.com>apartment.com>에어비엔비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물론, craiglist와 같은 다양한 사이트들이 존재하는데요,

Craiglist는 사기꾼이 많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집 거래를 주요 항목으로 하는 사이트와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에서 찾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집 구하는 것이 매우 힘겹고 답답한 일이지만,

1-2주동안 찾아보고 메일 한 50통 정도 보내보면 자신에게 적합한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제 주변의 사람들도 집을 잘 구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안전한 지역의 집을 찾는 것이 우선이겠죠!

집 모두 성공적으로 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특파원 이글이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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