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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멘토_대망진아] IELTS 리스닝 고득점 달성을 위해 필요한 스킬 대방출!
대망진아 | 2021.08.29 | 조회 2092

안녕하세요, 대망진아입니다!


오늘은 저만의 독학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나 영어 리스닝에 대한 공부방향을 잡기 어려우신 분들께

IELTS 리스닝 고득점 달성을 위해

필요한 스킬과 노하우들을 공유해드릴 예정이에요! [2편]


1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항상 제 글을 읽어내려가시기 전에

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제 방법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

현재 본인의 공부방법에 대해서 의심이 들고 확신이 들지 않으실 때

제 공부방법을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맞는최적화된 공부법을 찾아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저는 Listening을

독학공부만으로 Band 8.0을 맞았었는데요.

물론 그 전에 외국경험이 전혀 없었고

영국식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 혼자 모의시험을 치면서

엄청 당황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분들께서는 영국식발음이 더 잘들리고 쉽다고 하시지만,

미국식영어교육을 받은 저는,

너무 어색하고 잘 들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매일 꾸준히 1-2시간씩 3개월동안

아이엘츠 온라인자료들로만 활용해서

리스닝공부를 했습니다.


Q. 온라인 자료로 공부하면 실력이 정말 향상이 될까요?


온라인 자료들로 리스닝 공부를 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취약점에 초점을 맞춰

공부도 가능하다는 것!

또 요새는 퀄리티 좋은 자료들도 배포되고 있어

꽤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기 전에 항상 미리 mp3 초반부분을

들어보고 난이도를 판별해서

너무 쉬운 부분은 제외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 자료로 공부를 하실 때에는

영어리스닝 시험유형파악이 완벽히 되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처음부터 시험유형파악을 하지 않고 자신이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모른채

그냥 온라인 자료를 활용해서 공부하다보면

가끔 대혼란이 오기도 하고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확신이 오히려 덜 들수도 있습니다.


저는 리스닝 문제를 풀면서 몇가지 큰난관에 부딪혔었는데요!

그 중에 몇개는 여러분들도 공감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

함께 얘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1. Postcode/Street Name/Address/Telephone number 관련 질문


이 문제들은

사실 꼭 맞춰야 하는 기본적인 문제들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초반에는 놓치기도 하고, 숫자를 부르는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틀리기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숫자 0를 zero 보다는 'oh'라고 말을 한다거나

5587이라는 숫자가 있다면

double five eight seven 이라고 표현을 한다던지!


Post code 부르는데 y oh 1 4 라고 하면

앞이 숫자인지 뒤에가 숫자인지 헷갈려서

오답을 적는 경우!


정말 annoying한 일이죠 ㅠㅠ!


영국의 경우, postcode가 outcode + incode 이렇게 이루어져 있는데


(예시)

outcode incode

Y010 5ES

GU2 9PL

BN1 1YE


보통은 이런식으로 되어 있고,

outcode의 경우 대부분 2-4 letters로 이루어져있는데

가장 처음은 area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York의 YO(알파벳O)

Guildford의 GU

Brighton의 BN


항상 알파벳으로 시작한다는 것!

그 뒤는 어떤 경우에 따라 대부분은 숫자가 옵니다.

(뒷부분에 알바벳도 오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 시험장에서는

학생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문제를 낼거에요!)


Incode의 경우는 항상 3자리에,

처음 시작이 항상 숫자입니다.


물론 지역이름을 모두 외우고 있지는 않으셔도 되지만

간단한 룰 정도를 머리속에 입력해두신다면

조금 더 더움이 되실거에요^^


(날짜/연도 쓰는 방법 포함!)


Street Name의 경우,

항상 두번씩 불러주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울 것 같다고 생각이 되는 경우만 2번 말해주기 때문에

한번 들으시고 한번 더 나오겠지~ 라고

마음 놓이시면 안돼요!


앞부분문제에 주로 배치되니, 이 부분에서

틀려서 멘붕오지 않도록

초반에 집중.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 2-3번째 문제를 듣지 못하여 흐름을 놓쳤을 때!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큰 멘붕이였습니다.

2번 문제를 기다리고 있는데 뭔가 지나간 것 같은

오싹한 느낌이 들때.. 저만 그랬었나요?


저는 이 부분을 대비해서

항상 지문과 지문 사이의 시간 틈이 생길 때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

미리 모든 문제들을 다 읽고

주요 keyword에 크게 동그라미를

쳐주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리곤, 제가 생각했던 답들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바로 가차없이 / 표시를 하거나

헷가릴 때는 세모, 확실할 때는 O 등으로

굉장히 명확하게 표시를 해두었어요.


또한, 지도 문제 같은 경우, 한 문제를 놓쳤다고 해서

절대 멘붕에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

이 문제의 정답을 잘 모르겠다라고 생각이 들면

에라 잊어버리고!

바로 다음 장소에 대한 답을 찾도록 합니다.


여기서도, 자신이 생각했을 때 명확한 답들 / 헷갈리는 답들을

따로 표시해두면 찍더라도 맞는 확률이 훨씬 높아지겠죠?!!


(모든 문제가 1점이니만큼 한 문제라도 더 맞추기!)


이 두가지를 진행하면서 꼭 같이 병행해야할 한가지는 바로!

Note-taking 노트테이킹입니다.


이건, 어떤 영어리스닝 시험이든

강조를 안할 수가 없는 부분인데요.


노트 테이킹을 할 때의 가장 간단하면서도

놓치면 안되는 부분을 잠깐 얘기해자면


모든 문장을 적을 필요가 없다는 것!

적는데 시간을 쏟기보다는 keyword중심으로

들리는 부분을 적으면서

줄임말이나 symbols로 표현을 하기

예를 들어, increase 이런 부분은

화살표 위 표시 등으로 빨리 표시를 해나가는데요.

저는 주로 부정적인 것에는 얼굴표시 :( 을 해주고

명사위주로 note-taking을 해나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point는 뒤죽박죽 적지 않는게 아니라

내가 글의 순서가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알 정도로 적으셔야 합니다.

(2번째 listening 때 추가를 하거나

헷갈려서 남겨놓은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트 테이킹은

꾸준히 연습하신다면 다른 영어시험을 치실 때도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Q. 노트 테이킹을 하고 싶은데 영어가 잘 안들려요.

적고 싶은데 적을 게 없네요. 어떻게 하죠?


영어 리스닝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자신감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만한 부분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리스닝 실전연습을 들어가시는 것보다는,

Section별로 나눠서 지문연습을 먼저 시작해보세요.


저는 리스닝공부를 할 때


월요일 - 문제 풀기

화요일 - 전날 풀었던 문제 받아쓰기/오답체크

.....


이렇게 공부를 했었어요!

한 회를 하기에는 너무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크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시간이 날때마다 section 1-2개씩

문제를 풀고 Dictation 연습을 했어요.


Dictation 연습이란?

말 그대로 지문 속 모든 내용을

본인이 직접 적어보는 것을 뜻하는데요.

물론 정말 꾸준히 하기 힘든 과정이지만

저는 여기서 효과를 정말 톡톡히 봤습니다.

귀가 조금씩 트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노트에 처음에 받아쓰기 시작을 했는데요.

나중에 손이 점점아파오고 피로도가 심해져서

나중에는 컴퓨터 타자로 번경을 하니

훨씬 편안하게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 적고 틀린부분은 답안지와 비교를 한 뒤에

다시 들어보는데,

처음에는 (틀린것을 표시하는) 빨간색 펜이

점령을 이루었다면

나중에는 고유명사나 관사 정도만 실수를 하는 정도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되더라구요.


처음 2주-1달 정도는 큰 변화도 없고

오히려 막막한 느낌이였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정말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나중에는 영국식 발음에 어느정도 귀도 열리고

훨씬 note-taking하는데도 수월해지더라구요!


+ 또하나 note-taking의 장점!
모르는 문제 빈칸을 채워야하는데, 어떤 것을 집어 넣어야할지

도저히 모를 때 note-taking을 참고해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근접한 단어라도 꼭 집어넣으시길 바랍니다.

절대 빈칸으로 제출하지는 마세요 혹시모르니깐! Fingers crossed!


네, 그래서

리스닝 지문은 이렇게 대부분 공부를 했는데요.


물론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나 Section 3이나 4 뒤로 갈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죠.

항상 틀린 문제, 헷갈렸던 문제들이라도


'나의 답이 왜 틀렸을까? 어떤 부분을 놓쳤을까?'


를 생각해주시면서 오답분석을 꼼꼼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한 가지 꿀팁을 더 말씀드리자면!

특히나 IELTS READING이나 LISTENING 역역을 풀 때

제가 정말 많이 활용했던 저만의 꿀팁이였는데,

저는 빈칸 속에 명사/형용사/동사 등 무엇이 들어가는지

빠르게 파악한 후에 빈칸 옆에다 메모를 해두었어요.


예를 들어,

a book, called ______________

라고 빈칸이 되어 있으면 안에 들어갈 말은

당연히 Noun명사가 되겠죠?


저는, 항상 시간이 여유가 될 때마다

a book, called _______ (명사)


이렇게 적어줍니다.

그러면 note-taking을 할 때 이부분은 놓치더라도

명사 위주로 keyword를 적어내려간 부분을

확인해 답을 찍어 맞출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거죠.


또한, an event on ________ 이렇게 되어 있으면

때에 따라 장소가 될수도 있고, 요일 등이 될수도 있고

자신이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을

간단하게 적어줍니다.


(리스닝 연습을 할 때부터 이렇게 적어주는 습관을

가지니 시험장에서는 부담없이 빠르게 적어내려갔고,

조금 더 높은 점수를 받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메모를 해놓는 습관을 들이니

나중에 지문을 들으면서

답을 훨씬 높은 정확도에 신경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고득점 리스닝 달성 노하우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공유를 해보았는데요.


물론 저한테는 최적화 되어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각자 모든 분들의 시간적 여유/공부성향에 맞게

제 공부방법을 참고로만 하셔서

여러분들만의 공부루트를 만들어가시길 바랄게요 ★


다음 편도 기대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1편 스피킹 관련 포스팅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질문 주신분들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꼼꼼하게 답변 달아드릴게요!



-대망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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