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멘토_파랑땡땡이] 4. 아이엘츠 라이팅 독학 노하우 1 (Task 1)
파랑땡땡이 | 2020.09.12 | 조회 1111

안녕하세요. 아이엘츠 고득점 멘토 파랑땡땡이입니다.

아이엘츠의 네 파트중 벌써 반 정도에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앞서 설명해드렸던 리스닝과 리딩보다 더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라이팅 파트입니다.

라이팅은 총 두 가지 파트가 있는데요, Academic과 General 모두 Task 1과 Task 2가 있습니다. 다음은 모듈별로 작성해야 하는 라이팅 주제입니다.

Academic: 그래프(바, 라인), 표(도표), 지도, 차트(파이), 다이어그램 위주로 시험이 출제되고, 주어진 데이터 분석하고 설명하는 글 작성해야 합니다.

General: 특정 상황에 대한 편지 양식으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럼 오늘은 Academic의 task 1에 대해 칼럼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각 테스크 별로 요구하는 형식도 다르고, 문제도 다르기 때문에 따로 설명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나눠봤습니다.

먼저 Task 1의 문제 유형에 관해 설명하겠습니다.

유형 1: Pie / Chart / Multiple Chart / Line graph / Table

분석 방법:

- 정해진 기간이나 분류할 수 있는 목록 파악하기

- 분류한 목록이나 기간으로 발생한/명시된 데이터 비교하기 (경향, 차이 등)

> INTRO

: 이미 명시되어있는 주제를 가지고 paraphrase 해서 작성하기

한 줄에서 두 줄 정도로 작성하고, 굳이 높은 점수가 필요 없다면 나와 있는 단어를 그대로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

> OVERALL

: 문장을 딱 봤을 때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을 하나 뽑는 거로 생각하기

각 차트, 혹은 그래프별로 눈에 띄는 어떤 주제에 대한 특징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특징들을 다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런 특징들을 한 번에 묶을 수 있는 내용을 담으면 됩니다.

> BODY 1 & 2

: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바디 분량을 나눠 작성하기

예시를 들자면, 만약 문제가 여성/남성과 관련해 차이점이 나와 있다면, 바디 1에는 여성, 바디 2에는 남성에 관한 내용 작성하시면 됩니다.

다른 예시로, 연도가 만약 1990년에서 2010년까지라면, 연도를 반으로 나눠서 각 연도의 특징을 설명해주면 됩니다.


유형 2: Diagrams

> INTRO : 어떤 그림인지에 대해 주어진 문제 패러프레이징

> Overall :

전체적인 변화/바디를 나눈 기준 (몇 단계 / 과정) 을 활용해 두드러지는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 줄에서 두 줄 정도 작성해주면 됩니다.

> BODY 1 & 2

: 다이어그램이 나오면 먼저 바디를 어떻게 나눌 것인지 표시해 놓기.

예를 들어,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라든지, 동/식물의 성장 과정, 기계를 조립하는 과정이라든지, 자신만의 기준으로 나눠서 바디를구성해 적으면 빼먹지 않고 적을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 중, 개구리의 성장 과정( Life Cycle of a Frog )을 자세히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을 낳는 것부터 앞다리가 나오는 것까지 Body 1, 뒷다리가 나오는 것부터 성장이 끝난 개구리가 되는 것까지가 Body 2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적어보자면, Body 1(물에 나오기 전의 성장과정), Body 2(물에 나온 뒤에 성장 과정)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Body 1)

> (알의 생성 과정) A female frog lays a large number of eggs in and amongst long grasses growing up from

the bottom of the pond or river.

> (알에 대한 설명) A single egg contains an embryo of a frog that when hatched will start its life as a tadpole.

> (알에서 올챙이 변화) A tadpole still maintains some vestiges of its tail.

> (앞다리 생성)     Getting to mature first sign to become a frog.

Body 2)

> (물에서 나오는 과정) Breathing air going through to outside of water, starts to resemble the adult frog, which will

the tail comes out.

> (다 성장한 개구리)     Become larger with able to use breathing cycle.

* 앞서 나온 유형에 비해 body 파트를 나누기도 가장 힘들다고 생각해 Diagram 유형만 간단히 예시로 작성해 봤습니다.

유형 3: Maps

보통 이런 유형은 두 가지 그림(지도)이 같이 출제되고, 연도로 구분을 하거나 Before & After로 나뉘어 있습니다.

> INTRO

: 주어진 질문에 대한 패러프레이징 및 간단한 설명 작성을 해주면 됩니다.

만약 이때, 연도나 명시된 기간이 있다면 빼먹지 않고 다 작성해주면 좋습니다.

> OVERALL

: 확연하게 보이는 특징 작성. 시골에서 도시화를 하였는지, 혹은 어떤 점이 발전되었는지에 대해 적어주는 게 좋음.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어떤 지역에 총가구 수가 총 몇 가구에서 몇 가구로 증가했는지, 혹은 감소했는지 적어줘도 됩니다.

* Be urbanized / Convenient 등의 단어를 써주면서 Overall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 BODY 1

: Before / 이전 연도에 대해 작성해줍니다.

특징을 잡아서 원래의 그림에 어떤 게 있는지 모습 설명 내용입니다.

> BODY 2 : After / 이후 연도에 대해 작성해줍니다.

이전보다 발전된 것 (변화된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과거에 비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설명해줍니다.

* 이때, 바디의 내용은 자세하게(구체적으로) 작성해 주는 게 분량도 많아지고, 비교하기도 편합니다.


< 라이팅 TASK 1 작성 팁! >

  • 각 문단에 써야 하는 내용에 대한 추가인데요, Overall의 위치를 저는 보통 도입부 다음에 작성했는데, 이런 형식으로 작성해도 되고, 아무리 분석해봐도 overall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바디를 다 쓴 후에 작성해도 됩니다.

  • 라이팅을 작성할 때, 증가의 단어로는 increase 말고도 boost, hike, raise, surge 등이 있고, 감소는 decrease, decline 말고도 reduction(reduce), discount, downturn, drop, diminish, fall off 등으로 많습니다. 너무 많이 바꿔써도 좋지 않지만, 적절히 바꿔주면서 각각의 단어를 반복하기보다는 다양하게 작성해주는 게 좋습니다.

  • 각 단어도 paraphrase 하려면 당장 떠오르지 않을 수 있는데요, thesaurus라는 사이트를 활용해 유의어를 찾아봐도 되고, 어떤 단어가 사용되는 방법을 찾고 싶다면 Cambridge Dictionary로 검색해서 찾아보셔도 됩니다.

  • 라이팅 점수 배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라이팅은 Task 1보다 Task 2에 점수 비중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점수를 잘 받고 싶다면 둘 다 잘 작성해야 하는 게 맞지만, 도저히 Task 1까지 손을 댈 수 없고 높은 점수가 필요하지 않다면 가장 기본적으로 내용을 작성해도 됩니다. 이미 나온 내용을 가져다가 써도 되고, 굳이 어려운 단어나 문장 구조 등이 아니라 평소의 나의 글쓰기 정도로 작성해도 됩니다. 다만, 문법이나 스펠링, 문단 형식은 맞춰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칼럼에 대해 마치겠습니다.

라이팅 유형 다 마스터해서 시험 때 좋은 결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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