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멘토_파랑땡땡이] 3. Reading 점수올리기: 어려운 리딩 유형 정복하기
파랑땡땡이 | 2020.09.03 | 조회 323

안녕하세요. 아이엘츠 고득점 멘토 파랑땡땡이입니다.

오늘은 리스닝 다음으로 리딩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스닝과 마찬가지로 파트별로 나누어져 있고, 각 파트별로 13문제에서 14문제 정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트 1보다 파트 3가 쉬울 때도 있고, 파트 1이 제일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각 파트별로 문제 유형도 달라서 파트로 나눠서 설명하기보다는 대체적인 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기장 기본적으로 나눠보면 빈칸 채우기거나 답을 고르는 문제로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빈칸 채우기

2. 주어진 선택지 고르기

지문에 다른 빈칸 채우기

True / False / Not Given (Yes / No / Not GIven)

Summary

주제 고르기

-

Heading


먼저, 빈칸 채우기 유형에 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문에 따른 빈칸 채우기

    1. 가장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기도 하고, 지문에서 가장 많은 힌트를 얻어갈 수 있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풀면 뒤의 문제를 풀 때도 내용 파악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기본적인 내용을 찾아 작성하는 문제입니다.

지문이 나오는 순서대로 찾아서 빈칸을 채우면 가장 빠르고 풀 수 있고, 빈칸이 표시된 부분의 앞, 뒤를 확인해보면 본문을 전부 읽어보지 않아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연도나 사람 이름, 국가 이름, 혹은 기관명 등이 나오는 경우, 대부분 빈칸으로 만들어져 표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 드리자면, 본문을 바로 읽기보다는 문제 유형과 어느 부분의 빈칸을 찾아야 하는지 먼저 파악하고, 지문으로 돌아오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 Summary

    1. 본문의 내용이 한 단락 정도의 분량으로 요약되어있는 유형입니다.

문제 수가 많이 배치되어있는 편이기도 하고, 빈칸 문제 중엔 까다롭긴 하지만 summary의 첫 시작 부분과 마지막부분의 내용이 뭔지 파악한 후에 본문에 내용을 찾아 빈칸을 채워 넣으면 쉽게 넘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빈칸 문제는 단어를 있는 그대로 써야 하기 때문에 스펠링을 주의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컴퓨터로 시험을 칠 때에는 복사 붙여넣기로 답안을 작성해도 되지만, 페이퍼로 시험을 칠 때에는 그대로 써야 해서 주의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선택지 고르는 유형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 True / False / Not Given (Yes / No / Not GIven)

    1. 셋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는 위에 표시한 것처럼 두 가지 입니다.

가장 간단한 기준으로 셋을 구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True (Yes): 본문에 나온 내용 중 옳은 것

False (No): 본문에 나온 내용 중 옳지 않은 것

Not Given (Not Given): 본문에 언급되지 않은 것

각 문제의 문장마다 완벽하게 본문과 같지 않고 약간의 변화를 주어서 출제되는데, 가장 주요한 단어에 밑줄을 그어놓고 시작하면 문제 풀이에 쉬울 것 같습니다.

  1. 주제 고르기

    1. 보통 가장 마지막 섹션의 문제로 출제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문장을 고르는 문제라 보기가 헷갈리게 나오면 이것도 답인 것 같고 저것도 답인 것 같을 수 있습니다.

문제에 접근할 때, 각 보기의 내용을 대입해보면서 따져보면 아마 쉽게 찾아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한 부분의 내용이 아닌 것부터 지워나가면서 답에 가까워지도록 한다면 정확성도 올라갈 것입니다.

  1. Heading

    1. 위의 1번과 같이 대부분 어려워하시는 문제 유형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많이 틀리고, 가장 정확한 답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했었습니다.

저는 만약 헤딩이 문제 유형으로 나오면, 아예 헤딩 문제를 맨 마지막으로 미뤘습니다. 다른 문제를 풀다 보면 (빈칸이나 T/F/NG 유형이 같이 나온 파트) 자연스레 어떤 내용인지 감이 잡혔습니다. 감이 오고 난 후에 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요, 가장 정확한 답만을 일단 선택했습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그 단락만 다시 읽고 비교해보면서 선택했습니다. 이미 아는 내용은 답을 골라놓았기 때문에, 다시 읽어볼 필요가 없어, 시간을 더 적게 썼던 것 같습니다.

리딩은 빈칸 채우기 유형에 대해 작성할 때 말씀드렸다시피, 차례대로 배열되어있는 편입니다. 당연히 문제 유형도 리딩 파트별로 순서대로 나와 있는 편입니다. 자신에게 쉬운 내용이거나 잘 풀 수 있는 유형이 있다면 먼저 푸는 것도좋은 방법입니다.


추가로, 단어에 대한 공부법입니다.

저는 단어를 리딩 문제를 풀고 난 뒤에 노트에 정리했고, 문장을 만들어봤습니다. 모르는 동사를 위주로 정리했고, 앱을 사용해 암기하기도 했지만, 메모장에 적어놓고 수시로 봤습니다. 문장을 만들어보려고 하니까 그 단어가 문장에 적절한지도 따지게 되고, 유의어나 반의어도 같이 연결하여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어에 자꾸 노출하는 환경을 만들다 보니까, 저는 리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라이팅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딩 푸는 방법에 대해 유형별로 팁을 작성해봤는데, 아이엘츠 공부하는 분들께 잘 전달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리딩이 원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도저히 공부해야 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 매일 한 section이라도 풀려고 하고, 모르는 단어와 모든 문제에 대한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봤습니다. 처음에 할 때는 시간도 꽤 걸려서 아예 시간을 재지 않고 풀었는데, 차차 시간도 단축되고 시험 때도 시간이 오히려 남았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문제 유형에 대한 분석은 굳이 만점을 맞을 필요도 없고 필요한 커트라인만 넘으면 되었었기 때문에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다 맞을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찾으려고 필요했었습니다. 분석해보면 시험 전에 부족한 부분만 공부하면 되니까 범위를 차차 줄여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딩에 시간 투자할 시간이 줄어들면 리스닝이나 라이팅, 스피킹 정해진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엘츠 공부하시는 분들도 차차 공부해야 하는 범위들을 줄여나가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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