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크의 아이엘츠] 3. 리스닝 9.0의 파트별 문제유형 분석!
케크 | 2020.09.03 | 조회 283

다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

이번 주에는 저번주에 이어 리스닝에 관한 얘기를 계속 해볼텐데요,

리스닝 각 파트별 문제 유형과 주의사항에 관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파트 1.

예시)


문제유형:

상담사가 고객에게 정보를 물어보거나, 고객이 안내원에게 정보를 물어보는 대화형식.

시작하기 전 유의사항:

▶시작 전 문제를 훑어보고 어떤 사람의 오디오에 집중해서 들어야하는지 파악.

(위의 문제의 경우 “Sophie Bird”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집중해야함을 알 수 있음.)

▶단어 쓸 때 조건이 무엇인지 (one word/ or a number) 확인

주의할 점:

▶숫자를 적으라고 해서 계산문제가 나오진 않지만 끝까지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 마지막 결론을 잘 들을 것.

▶고유명사의 경우 스펠링을 따로 불러주는 경우가 많음-> 스펠링 받아적고 발음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것.

파트 1은 속도도 그렇게 빠르지 않고, 웬만하면 꼬아내는 문제도 없기 때문에 귀가 트이고 연습만 충분히 하신다면 놓치는 문제없이 맞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의 칼럼에서도 강조했지만, 아이엘츠 리스닝은 대부분 순서대로 나옵니다.

상담사나 질문자는 문제 순서대로 대화를 이어나갈겁니다.

위의 문제를 예시로 들어, 만약 직업이 무엇인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여행을 온 이유를 얘기하고 있다면 높은확률로 문제를 놓친거기 때문에 미련가지지 말고 다음문제로 넘어가세요.

빨리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생각하는 순간 다음문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트 2

예시)




문제 유형:

객관식 선택문제 , 지도/길찾기 문제

시작 전 유의사항:

▶주어진 장소들을 빠르게 훑어 대략적인 위치/장소 파악해놓기

▶지도 내에서 각 구역들을 구분해줄 수 있는 가장 특징적인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의 문제의 경우 ‘Lake’ – 가장 중앙에 위치되어있는 구조물 , D G의 구분 / 'glass houses’ – F H 구분)

주의할 점:

장소를 설명할 때 앞뒤로 부연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장소 위치를 놓쳤다고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들을 것.

파트 2는 객관식 문제와 지도문제가 같이 있을 수도 있고, 객관식 문제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도 대신 표 채우는 문제가 나올 수도 있어요! 파트 1과 비슷합니다.

객관식 문제는 파트 3에서도 나오니 , 지도문제를 중점으로 설명하자면,

한번 left, right,north,south 헷갈리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방황할수 있으니 지도 위에 주어진 나침반을 활용하면서 들으세요!

대략적인 지형지물을 파악 못했는데 문제가 시작되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따라가세요.

한 장소에서 다음장소로 넘어갈 때 대부분 문장이 새로 시작되기 때문에 집중만 한다면 충분히 다 맞을 수 있습니다.

파트 3 4는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하는 부분인데요,

두 부분은 한꺼번에 설명하고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파트 3

예시)

문제유형:

객관식

-빠른 흐름으로 진행되는 학문적 대화 ( 팀 프로젝트, 토론 , 논문 준비 등)

-A/B/C 중 택 1 혹은 A/B/C/D/E 중 택 2

박스

-빠른 속도로 정보 전달

-주제 매우 다양

시작 전 유의사항:

▶지문 읽는 속도가 빠르고 질문도 길기 때문에 가장 핵심적인 단어 대략적으로 파악.

객관식 예시 - (21. icehouses / 22.ancient Rome/Annie / 23.both worried/ 24. agree)

▶문제의 주체에 동그라미 치기

객관식 예시 -(22. Annie / 23,24 Both)

주의할 점:

▶누구의 말을 유의해서 들어야 하는지 제대로 파악할 것.

22번의 경우 Annie Jack의 입장이 둘 다 주어질 수도 있고,

Annie 만 혹은 Jack 만 걱정하거나 동의하는 파트가 있을텐데,

속지 말고 문제에 주어진 사람이 어떤 입장인지 확실히 파악할 것.


▶박스 문제의 경우 순간적으로 답이 지나갈 수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을 것.



파트 4

예시)


문제유형:

아주 긴 호흡의 지문으로 이루어진 단어채우기 문제.

시작 전 유의사항:

문제 중간에 잠깐의 텀이 있기 때문에 35번까지 대략적인 내용 훑어보기.

잠깐의 텀에 나머지 내용 파악.

주의할 점:

▶지문의 난이도에 비해 실제로 물어보는 단어가 그리 어렵지 않으니 겁먹지 말 것.

문제에 주어진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에만 의존하지 말 것.

정확한 단어를 듣지 못했더라도 비슷한 발음인 단어 적어놓을 것.

파트 3 4는 지문의 난이도도 올라가고, 속도도 빨라져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이엘츠 리스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인 쉐도잉과 딕테이션을 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쉐도잉음원을 들으며 거의 동시에 따라말하는 리스닝 학습방법입니다. 바로 듣고 바로 해석하는 훈련인 셈이죠!

아직 귀가 제대로 트이지 않았고, 빨리 영국영어에 익숙해지고 싶은 분들, 비교적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파트 3,4 의 빠른 속도를 못 따라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우선 처음에는 스크립트를 보면서 음원을 따라읽어보세요.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 스크립트 없이 음원을 따라말해보세요.

따라하고 나면 어떤 부분에서 헷갈리는지, 어떤 부분이 직청직해가 안되는지 파악이 될텐데,

그 부분만 따로 발췌에서 외우고 쉐도잉 한다면 귀도 빨리 트이고 실수들도 줄일 수 있을거예요!



딕테이션은 일명 받아쓰기 입니다.

내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고, 자잘한 실수를 줄여 확실한 고득점을 맞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대부분의 리스닝 문제집은 아이엘츠 스크립트를 제공해주는데,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문제가 나올법한 곳에 화이트를 칠해서 없애주면 자체적으로 딕테이션 문제지가 완성이 됩니다.

당연히 프린트하고 지우자마자 딕테이션 시작하면 머릿속에 기억이 남아있으니 미리미리 만들어주는것이 가장 좋겠죠?


딕테이션 질문지를 받으면 우선 파트별 끊어서 받아쓰기를 해보세요.

처음에 안들린다면 두세번까지 반복해서 들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오답으로 처리를 합니다.

처음에는 단어로 시작했다가 점차 구절, 문장까지 늘려서 시도해보세요.

이렇게 딕테이션을 통해 틀린 부분을 오답노트나 단어장에 옮겨 적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음때문에 틀린건지/ 스펠링 때문에 틀린건지 / 속도가 빨라서 틀린건지 /단어 자체를 못 캐치한건지 이유가 나오면 그에 맞게 연습방향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복수형(s)를 놓치는 분들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리스닝에 관련된 칼럼을 마무리 지었는데요,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긴 했는데 또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주 부터는 리딩칼럼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리딩에 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



(*문제출처- Cambridge IELTS 15 Aca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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