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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구촌특파원 9기 청춘여대생] [청춘여정기] #17 요즘 캐나다 물가 어때요?
청춘여대생 | 2022.11.10 | 조회 115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9기 청춘여대생입니다.


오늘의 칼럼은 미션 칼럼으로, '
요즘 캐나다 물가 어때요?'에 대해서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온타리오 주 자체의 물가가 경제수도 토론토를 필두로 꽤 비싼 편이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한 물가상승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으니,

혹시 조만간 여행&교환학생 등 캐나다 방문 예정이 있으신 분께는 좋은 주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캐나다 물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선,

우선 제가 다니는 마트들에 대해서도 꼭 이야기가 필요하겠다 생각을 했어요.


제가 캐나다에서 주로 이용하는 마트는 T&T, 코네스토가, 달러라마, 코스트코입니다.

월마트가 주변에 존재는 하나, 더 많은 물품을 보유한 코네스토가 & 더 가격이 싼 달러라마 & 가성비 갑 코스트코 생각하면 잘 가지 않는 편이에요. 심지어 월마트에서 찾지 못했던 걸 달러라마에서 찾을 수 있었던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 T&T


티앤티는 중국 음식을 메인으로 여러 아시안 음식을 파는 대표적인 아시안 마트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시안 음식을 주로 파는 게 사실이지만, 후라이팬, 책 등 다른 도구들도 적잖게나마 팔고 있습니다.




* 코네스토가


코네스토가는 이전에 가볍게 설명드린 적도 있는 것 같은데요. 워털루에 있는 가장 큰 백화점입니다.

학교와 아주 가깝고, 스트릿카 통해 갈 수 있으며, 안쪽에 대형마가 존재하고 있어 여러 생필품들을 구하기 용이합니다.





* 달러라마


달러라마 북미의 다이소라고 불리는 값싼 가성비 잡다한 마켓입니다. 4불을 넘어가는 게 거의 없어요.

저희 학교 근처에 있는 매장은 아주 큰 편도 아님에도 불구, 웬만한 물건은 다 있어 장을 볼 땐 가장 먼저 들르는 곳입니다.




* 코스트코


코스트코는 한국에서도 아주 유명한 대형마트죠!

가성비 대잔치, 평범한 가격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제공하는 마트입니다.

여담이지만, 한국의 코스트코와 캐나다의 코스트코는 약간의 다른 점이 있어 꽤 신기했답니다.










> T&T



: 저는 주로 비상용 라면, 요리 조리용 재료 사기 위한 용도로 T&T를 자주 찾는데요.

이곳에서는 주로 음료수, 라면, 소소한 음식 재료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요.



















> 라면 (ft.불닭볶음면)



보통 라면은 싸거나 보통일 때 1봉지에 6불 정도, 불닭볶음면의 경우 가격이 확 뛰어 8~9불 정도입니다.

컵라면은 보통 작은 컵이 2불, 중간 컵이 4~5불, 큰 컵이 5~6불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즉 보통 5불(불닭볶음면의 경우 8불)에 가까운 가격을 구매하시는 게 저렴한 편입니다.

컵라면의 경우 잘 하지 않지만, 전 중간 컵으로 5불 가량이면 구매하는 편인 거 같아요!















> 음료수



음료수는 저렴하거나 한국과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 보통 1,n00원의 가격이 적당한 거 같은데 그와 비슷해요.

위의 중국 음료수는 한국 마라탕집에서도 보통 3천원 가격을 하는 음료수인데 이곳에서도 같은 가격입니다.


* 가게에서 보통 더 비싸게 판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주 약간'은 더 비쌀 지도 모르겠어요.












> 연어



연어의 경우 저는 여기에서만 구매하는데요. 연어를 파는 매장중에서 이곳이 제일 가깝기 때문입니다...

세일도 자주해서 좋아요. 저날은 세일하는 연어를 총 약 20불에 구매했습니다! (가격표에 있는 가격은 무게당이더라고요.)












> 코네스토가



: 코네스토가 몰은 백화점인 만큼 주변에 영화관, 온갖 옷가게 등이 존재하는데요.

덕분에 코네스토가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상품이 많습니다.





> 옷 가격


옷 가격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따라 달라지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한국만큼의 평범한 가격을 구매하더라도 비교적 질이 아주 낮으며, 같은 질을 요구할 시 돈이 1~20불 정도 더 붙습니다.


세일을 하더라도 한국만큼 크게 하지 않아 더욱 그런 거 같아요.













> 영화관



저는 이곳에 와서 영화관꽤 자주 간 편에 속하는데요.

아직 영어 실력이 아주 좋지는 않아 공포/뮤지컬/어린이 영화로만 주변 영화관의 도장깨기를 하고 있어요!


보통 약 11불에 해당하며, 화요일에는 기본 50% 할인이 들어가 7.5불 정도 입니다.












> 과자값


정말 브랜드 바이 브랜드인지라 특정하게 단정할 순 없지만 5~8달러가 일반적입니다.

















>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


이곳에서 구매할 경우 보통 7~10불 정도 입니다. 치약6불정도예요!

다만 세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잦고, 달러라마에서 구매할 경우 확실히 싸지니 참고하는 게 좋아요!










> 꽃


처음 캐나다에 와서, 제 생각보다 훨씬 꽃값이 너무 비싸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일반적인 가격은 모르지만 저 정도의 부케가 20불을 하는 걸 보면 꽤 비쌉니다.













> 라면


코네스토가에서 구매하는 라면의 경우 조금 더 저렴한 느낌입니다.

보통 5.6불 정도의 한 봉지 가격에 불닭이 딱 8불에 판매하고 있으니 사기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달러라마



: 달러라마 하면 싼 가격이 제일 큰 장점이자 특징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물품이 있기 때문에 애용하지 않을 수 없어요.

화장품, 장신구, 세탁용품, 각종 잡다한 용품들 전부 '다른 곳엔 없던데 설마..?'하고 가면 달러라마에 늘 있더라고요.








> 빗


주로 4~6불을 하더라고요. 작은 경우 2불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가격이 천차만별이나 아주 저렴합니다.











> 음료수


달러라마에서 구매할 경우 비싸도 2~3입니다 !

하지만 싼 만큼 퀄리티가 낮아 맛까지 기대하긴 어려우니 참고하여야 해요.










> 물


물은 대부분 1불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코스트코



: 친구가 '코스트코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덕분에 다녀올 수 있었던 캐나다의 코스트코입니다.


한국의 코스트코와 다르다고 생각했던 점이 있다면, 저는 세종점을 방문한 점이 있는데,

세종점이 좀 더 크고, 내부 모습이 여럿 다른 페인트칠칸 배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 과일


코스트코 답게 가성비가 좋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가격을 일반적인 물가라고 전하기엔 어려움이 있구요.


이곳에서는 사진과 같이 딸기 9.99불, 블루베리 4.99불, 레드 망고 12.99불 등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박스'의 기준이므로 평범한 가격에 아주 많은 양이 주어져요.












> 고기


코스트코에서는 2인분 새우 14.99, 위와 같은 가격의 고기를 9.99, 11.49, 13.49불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기 팩 안의 양을 생각하면 아주 가성비가 좋은 편이에요.












▲ 여러 채소들도 함께 판매되고 있습니다.






▲ 코스트코에서 먹은 이 핫도그는 리필 콜라와 함께 1.5불이었습니다.







▲ 가격에 참고가 되실 거 같은 코스트코 상품표입니다 !












▼기본적인 추가 물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내버스 교통비 기본 $3.5

• 레스토랑 기본 $12-$20

• 커피 $1.50 -$3

• 우유 1L $2










지구촌 특파원 활동을 하면서 이번 칼럼으로 돈, 생활비 등에 관련한 칼럼이 3번째인데요.

이렇게 여러 돈에 관련된 칼럼을 적다보니,
기회가 된다면 캐나다에 오기까지 얼마나의 돈을 지불했어야 하는지,
어떤 입금 과정이 필요했는지 등등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도 기록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번 칼럼도 봐주셔서 감사하며,
다음 칼럼에서도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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