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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특파원8기 진스트] 영국 마트 물가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세인즈버리에서 같이 장봐요!
진스트 | 2022.05.02 | 조회 332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구촌 특파원 8기 진스트입니다.


오늘은 영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마트인 세인즈버리에서 어떤 것들을 살 수 있는지,


영국 물가는 어떤지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미 영국의 사악한 물가에 대해 알고 계실텐데요 반면 직접 해먹는 음식의 가격은


오히려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라고 알려져있는데 과연 진짜일지,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





가장 먼저 육류를 볼게요!


저는 주로 스테이크나 삼겹살을 사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삼겹살처럼 생긴 고기를 샀다가 베이컨이라는 걸 깨달아서 실망했었는데요


이 곳에선 삼겹살 부위를 거의 양념이 되어있는 상태로 판매하더라고요.


그것도 꽤 맛이 괜찮아서 한 팩을 4파운드 정도 주고 구매하면 3번정도 나눠서 먹을 수 있었어요!


6~7천원에 몇 끼를 해결할 수 있으니 꽤 괜찮은 가격이죠?




소고기 스테이크도 1인분에 3-4파운드면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저렴한 스테이크집에 가도 12파운드는 줘야하는데 집에서 구워먹으면 야채와 곁들여 먹어도 한화 만원 이하로 먹을 수 있어 자주 해먹는 메뉴에요.


게다가 소스도 같이 있는 스테이크 패키지도 판매해서 따로 소스가 없어도 맛있게 구울 수 있답니다.


세인즈버리 로컬에서 산 컬리플라워 치즈구이와 고구마 튀김을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먹었을 때 찍은 사진인데 나름 근사해보이죠?


세인즈버리 로컬은 좀 더 작은 동네 마트같은 느낌인데 오븐에만 넣어 요리할 수 있는 레트로트 식품을 많이 팔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일식이나 중식, 커리 같은 세계 요리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어 간편해요!






게다가 유통기한 임박 상품들은 세일도 하기 때문에 바로 구매해서 먹을 수 있다면 이런 제품들을 구매하는 편이에요


조금이라도 아껴서 알뜰하게 생활할 수 있는 팁이랍니다!


연어나 닭고기, 소스와 함께 들어있는 레트로트 식품들도 항상 세일해서 꼭 들러보는 코너에요,




여기도 세일 코너인데 저번에 여기서 연어를 사보았는데 한 덩이에 2~3파운드로 4천원정도면 200그람정도를 살 수 있었어요.


나름 신선하고 맛있었답니다!! 조만간 연어장을 담가볼까도 고민 중이에요 ㅎㅎ


다만 한국과 달랐던 점은 연어의 껍질이 전부 붙어있었는데 비늘도 제거가 안되어있더라고요..!


자취 경력을 살려 당황하지 않고 잘 제거해서 먹어주었답니다.





다음은 유제품류에요.


요거트 종류도 정말 많고 우유도 두유, 아몬드 등 종류가 엄청 많아요.


치즈도 거의 한 복도가 다 치즈 종류만 채워져있을 정도로 종류가 많아서 사실 어떤걸 구매해야할지 골치가 아플 정도랍니다 ㅋㅋㅋ


요거트는 아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유용한 식량이기에 자주 구매하는 편이에요!


맛도 정말 다양해서 패션후르츠 잼이 들어간 요거트나 그릭 요거트, 블루베리 등등 다양한 맛에 시도해보고 있어요.


추가로 계란도 6~10구에 2파운드 정도로 3,4천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 장 볼 때보다 저렴한 느낌이에요.




집 근처에 큰 세인즈버리가 있으면 정말 좋은 점은 아시아 쪽 식료품을 파는 코너가 따로 있다는 것이에요.


된장을 발견하고 어찌나 신기하던지!!


가격도 2파운드면 3천원정도 하는거라서 꽤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집 근처에 아시안 식료품점이 있지만 현금만 받는 곳이라서 당황할 때가 많았거든요.


종종 이 곳에서 한국 음식을 사러 와야겠어요!





가장 반가운건 역시나 라면이죠..


저 순 라면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더라고요 ㅎㅎ


이 아시아 코너엣 마라 소스나 굴소스, 쌀 등 많은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여기서 햇반같은 베트남 밥을 사봤는데 햇반 절반정도 가격에 맛도 나쁘지않았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처음 런던에 왔을 때 식기구들을 어디서 사야할지 잘 몰라서 아마존에서 프라이팬을 구매했었는데요,


거주하시는 곳 근처에 큰 마트가 있다면 그 곳에 가서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세인즈버리에서도 프라이팬, 식기들을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약국도 있어서 필요한 상비약이 있다면 마트에서 다 살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장보느라 필요한걸 다 샀는데 34파운드나 나왔어요. 약 5만원 정도!


이렇게 많이 장을 봐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또 먹을게 떨어진답니다.


요즘 뭐해먹을지 고민하느라 힘들어요 ㅋㅋㅋ


자취 생활은 영국에서도 힘드네요ㅜ0ㅜ




오랜만에 장보고 와서 맛있는걸 해먹어야겠다! 싶어 연어 아보카도 김밥을 만들었어요.


한국에서도 많이 해먹던 건데 오랜만에 해먹으니 너무 맛있었답니다.


예전에 오세요 한인마트에 갔을 때 무료로 나눠주던 테이크아웃용 초밥용 간장을 소스로 찍어먹었어요.


이렇게 해먹는데 만원정도 든 것 같아요. 많이 말아서 다음 날 점심에도 먹어줬답니다!


영국에서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를 먹어도 거의 3만원이 나오는 후덜덜한 물가에 질려버려서


요즘은 기숙사에서 과제만 하기에 혼자 열심히 요리해먹고 있어요. 생활비를 훨씬 절감할 수 있긴 한 것 같아요!


오늘 이렇게 영국의 마트 물가는 어떤지 소개드려봤는데 어떠셨나요!


제가 느끼기로는 한국과 비슷한 것도 있기도 하고 살짝 더 저렴한 것 같네요 ㅎㅎ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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