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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특파원 7기_이글이글] 교환학생 꿀팁 (feat. 빨래, 열쇠, 밥)
이글이글 | 2021.10.05 | 조회 697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촌 특파원 7기로 활동중인 이글이글입니다 :)


저는 두달동안 미국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는데요,

생전 처음으로 타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는 미국이라서 그나마 나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미국생활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팁 세가지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제가 처음에 왔을때 고민되거나 어려웠던 것들이기에

필요하신 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빨래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미국에는 코인 빨래방이 많이 있습니다.

집에 세탁기나 건조기가 없어서 빨래방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 아파트 또한 빨래기와 건조기가 없어서 코인빨래방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미국에서 첫 빨래를 한 경험에 대해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빨래방에 가니 세탁기와 건조기가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한국 코인 빨래방과 똑같았습니다.

다만 모든게 영어로 되어있다는 점..


저는 혹시 몰라서 유튜브로 빨래하는 법을 폭풍 서치하고 왔는데요,

미국에서 빨래하는 것이나 한국에서 빨래하는 것이나 비슷하더라구요..ㅎㅎ




우선 가자마자 가격을 확인합니다.

크기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기 때문에 빨래 양이 적었던 저는 그냥 가장 작은 세탁기를 선택했습니다.

코인빨래방은 동전만 되는 곳도 있고, 동전이 아닌 애플페이나 카드만으로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제가 갔던 빨래방은 애플페이도 가능했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활용했는데요,

이렇게 생긴 곳에 핸드폰을 대면 결제가 됩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페트병이나 음료수 병에 소분해서 갔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그런 식으로 많이 가져가더라구요!




동전으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돈을 넣은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절하시면 되는데,




저는 보통 cold나 warm을 선택하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세탁기의 모습인데요,

이곳에서도 비슷하게 자신이 원하는 설정을 선택해서 빨래를 하시면 됩니다.




세제통을 열어보시면 섬유유연제와 세제 칸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bleach 라는 곳에 세제를 넣으시면 되고,

softener라는 곳에 섬유유연제를 넣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그림으로도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빨래를 넣고 이제 돌리시면 됩니다!




건조기도 매우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보통 20-30분씩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저는 빨래방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해 영화를 다운받거나

은행업무를 처리하거나 등의 할일을 합니다.




건조기도 돈을 넣으시고 작동을 누르시면 됩니다.






똑같이 온도, 옷 형태 설정을 선택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카드나 동전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미국 빨래방에서 빨래하는 것을 보여드렸는데요,

물론 한국이랑 매우 비슷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으실 수 있겠지만,

혹시라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해봤습니다!


두번째 팁은, 바로 열쇠 복제기입니다.

미국에서는 pin이 아닌 열쇠를 대부분 사용합니다.

저는 처음에 왔을때 도어락이 없어서 매우 불편했는데요,

(열쇠를 집에 놓고 간적도 있고, 열쇠가 고장난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적응을 하여 열쇠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저번에 친구들이랑 세븐일레븐에서 구경하고 있었는데요,

열쇠 복제기가 있는 것을 보고 매우 신기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복제기입니다!

열쇠를 넣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복사할 수 있는데요,




차량 열쇠를 비롯한 다양한 열쇠들을 복제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제 친구가 해본 결과

열쇠를 3D파일로 복사해놓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나 잃어버릴 것을 대비해서 말이죠!)




열쇠를 넣으면 몇분만에 뚝딱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차량 열쇠는 차량번호와 연도를 적으면 복사를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차가 없어서 시도는 못해봤지만,, 정말 신기해 보였습니다.


세번째 팁은 바로 밥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항상 한식을 만들어 먹는데요,

미국에 와서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에 지겨워 한식을 자주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밥솥을 사기가 아까워 햇반으로 연명하고 있었는데요,

전자레인지가 없어 오븐에 굽다보니 햇반이 타버리기도 하고 잘 요리가 안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밥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9달러 정도 했으며, 아마존으로 인터넷 주문 했습니다.

2-3인분 정도 요리할 수 있으며 밥을 짓는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포장 상자에 어떻게 요리해야 되는지 나와있는데요,

1. 쌀을 씻는다 (2-3번)

2. 불린 쌀은 쌀과 물이 비율을 1:1 정도로 한다.

3. 밑에 버튼을 누르면 cook에 불이 들어온다.

4. 밥이 다 되면 warm에 불이 들어온다.

하지만 이 밥솥은 보온이 안되기 때문에,

보온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다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오늘 세가지 팁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읽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칼럼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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