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골정복일기] #13 미국대학 보고서 작성법 - APA 스타일
뱅뱅 | 2020.05.13 | 조회 114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4기 뱅뱅입니다.

어느새 이 게시판에 특파원으로써는 마지막 글이 되었네요.

그동안 교환학생 선발부터 비자 인터뷰를 거쳐 학교 생활 중 필요한

영어 메일 작성이나 보고서 작성법까지 작성해 보았어요.

교환학생을 준비하시고 계신 분들이나 이미 교환학생 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을 해보았는데

제가 직접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정보들을 모아서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이 게시판에 칼럼들을 작성했어요.

그럼 마지막 이야기인 APA 스타일 보고서 작성법을 알아볼까요?



APA 스타일이란?


영어 보고서 작성에는 시카고 스타일, MLA 스타일, APA 스타일 등이 있어요.

그 중 지난 칼럼에는 인문, 어문학 관련 페이퍼를 작성하는 형식인 MLA 스타일에 적어보았고

오늘은 '미국심리학회'가 정한 문헌 작성 양식인 APA 양식에 대해 알아볼게요.

APA 형식은 주로 사회과학 분야나 자연과학 분야의 보고서 작성에서 주로 쓰이는

보고서 작성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12 pt를 사용하고 폰트는 Times New Roman

그리고 보고서에 double-spaced를 한 다음

새 문단시작할 때 tap 키를 누르시는건 MLA 와 유사합니다.




APA 표지 작성 및 abstract 페이지



APA 형식이 MLA 와 다른 것은 바로 이 표지 작성부터입니다.




교수님께서 참고라하고 올려주신 샘플 에세이를 가져왔어요.


APA 스타일은 머리말을 설정 할 떄에 Running head를 작성합니다.

이 떄 주의하실 점이라면 이 head 내용은 전부 대문자로 작성하셔야 해요.

오른쪽으로는 페이지 번호만 작성하시면 되요.

그리고 페이퍼의 제목

작성자 이름

학교 이름

순서대로 표지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MLA에서 작성하지 않았던 Abstract 페이지를 만들어줍니다.

이 페이지에는 전체적인 페이퍼의 요약을 적어주시면 되요.

여기서부터는 머리말 왼쪽에 HEAD 를 대문자로, 오른쪽에는 페이지 넘버를 적어주시면 되요.



본문을 작성하실 떄에도 나머지 형식은 마찬가지로 작성하시면 되고

제목은 가운데 정렬 해주시면 됩니다.

항상 첫 단어 시작은 대문자인것 아시죠?

그리고 새 문단을 시작할 떄에는 Tap 키 누르는 것만 잘 기억하시면 되요.



References 페이지


본문을 작성하고 나면 마지막에 참고문헌을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이 때 주의하실 점은 MLA는 Works cited

그리고 APA 스타일은 References로 작성해 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지난 칼럼과 마찬가지로 google scholar 검색을 통해

이렇게 각 형식에 맞게 인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기간행물, 웹사이트, 학위논문 등 참고하시는 자료에 따라서

인용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작가이름, 작성 년도와 표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교수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보면 Referneces 페이지는 이렇게 작성되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저자 이름은 성, 이름 중간이름 형식으로 작성합니다.

그리고 (작성년도)와 함께 표제, 간행물 이름, vol(no). 페이지의 순서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아직도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서는

'COPY KILLER'라는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무료로 표절률도 검사할 수 있고

인용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https://citation.sawoo.com/ref/guide/mla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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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또다른 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한 칼럼을 작성해 보앗어요.

그동안 교환학생 준비나 영어 메일작성, 보고서 작성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교환학생은 준비과정에서 챙겨야 할 서류도 많고

그만큼 재정적으로도 부담이 갈 수도 있어요 ㅠㅠ

하지만 꼼꼼히 알아보셔서 그 과정을 거치고 나면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돌아오실 수 있을거에요!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지게 됩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학교생활에 지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시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교환학생을 꼭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외국어로 수업을 듣고 생활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모두가 처음부터 그 언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특파원 활동을 마칙나서도 자주 들어와서 댓글 확인할 테니

궁금하신 점이나 어려우신 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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