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의 독일생활] 독일에서 많이 쓰이는 독일어 알아보기
세상의 기린 | 2020.10.12 |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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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린입니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다보면 보통 언어점수로 영어만 필요하죠.

저도 다들 그렇게 준비하니까 독일어에 대한 준비는 크게 안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살다보니 영어로만 모든걸 처리하기에는 가끔 한계를 느꼈고,

현지 언어를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하고 가면 유리한 부분도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독일에 있는 두 학기동안 따로 독일어도 배웠어요!

물론 엄청 유창한것도 아니고 간단한 대화정도만 가능하지만 그래도 독일어를 배운건 정말 잘한 선택이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인사정도만 가능했지만, 살다보니 간단한 질문이나 식당에서 주문까지는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독일에 있으면서 터득한 생활 독일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인사

우리가 보통 잘 알고 있는 독일어 인사말은 Guten Morgen/Tag/Abend [구텐 모겐/ 탁/ 아벤트]죠!

하지만 이건 정말 공식적인 자리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발표를 한다든지, 전화 서비스에서 인사말로 사용할 때 많이 들었습니다!


보통 친근감의 표시로 인사할 때는 Hallo[할로]라고 많이 써요!

상점이나 슈퍼마켓이나 식당 같은 곳에서도 직원들이 Hallo를 사용해서 맞이해주었답니다!

가끔 아침에 슈퍼마켓에 가면 Morgen[모겐]! 정도로 인사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함부르크 같은 북부지방에서는 Moin[모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네요!


작별인사는 보통 tschüss[츄스]를 많이 씁니다!

혹은 공식적인 인사는 Auf Wiedersehen [아우프비더젠]이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그 외에는 Ciao[챠오]라고도 쓰기도한답니다!


감사

감사인사도 보통 많이 알고 있죠!

Danke[당케]가 맞답니다!

그 외에 뒤에 schön을 붙히기도 해서 Danke schön [당케 슌]으로 인사하기도 합니다!

위 둘 차이는 Thank와 Thankyou very much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문

가장 쉬운건 원하다의 뜻인 möchte를 붙여서

Ich möchte ---- [이쉬 뭬쉬테~] 라고 주문하셔도 돼요!


조금 더 고급지고 잘하게 보이고 싶다!하시면

Ich hätte gerne ~ [이쉬 해테 게아네~]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제 독일어 좀 할 수 있겠다! 할 때 써먹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둘 다 어려우시면 그냥 원하시는거 말씀 하시고 뒤에 bitte[비테]만 붙여주셔도 됩니다!

독일어에서는 bitte[비테]가 엄청 많이 쓰일거에요!


계산

bezahlen bitte [베잘렌 비테]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한국에서는 누군가를 부를 때 손을 들어 부르지만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는 손을 들어 누군가를 부르는 행위는 굉장히 실례되는 행동입니다!

예전에 주인이 종을 부를 때 하는 행동이라고 여겨서 불쾌하게 여긴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유럽에서 식당을 가면 종업원이랑 눈 맞주칠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니 시간을 좀 넉넉히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독일은 카드 결제를 받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혹시 카드로 계산하고 싶은지 알고 싶다면

Kann ich mit Karte bezhalen? [칸 이쉬 밋 카르테 베잘렌]이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혹은 계산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종업원이

Karte oder Bar? [카르테 오더 바]라고 되물을거에요!

이 뜻은 카드로 결제한건지 현금으로 결제할건지 물어보는거랍니다!


슈퍼마켓에서도 카드로 결제하고 싶으시다면

Mit Karte bitte [밋 카르테 비테]하시면 카드 리더기를 주실거에요!


또 가끔 마트 직원이 적립 포인트에 대해서 물어볼 때도 있을거에요.

Haben Sie Paybackkarte? [하벤 지 페이백카르테]

페이백카드 있으세요?


있으면 Ja [야] 없으면 Nein[나인]이라고 답하시면 됩니다!


Enschuldigung[엔슐디궁]은 Bitte만큼 정말 많이 쓰이는 독일어 중 하나인데요,

가장 기본적으로는 사과의 의미로 많이 쓰인답니다!

또 다른 의미는 질문하기 전 많이 쓰여요!

Excuse me의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길을 물을 때

모르는 길을 물을 때는 보통 Wo ist ~~? [보 이스트 ~~]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소개 할 때

본인을 소개할 때에는

Ich bin ~ [이쉬 빈~]라고 말씀하시면 "저는 ~입니다"의 의미가 된답니다!

혹은 이 뒤에 숫자를 붙이시면 "저는 ~세입니다"의 의미가 되면서 나이를 소개할 수 있어요!


도움을 요청 할 때

Können Sie mir helfen? [퀜넨 지 미어 헬펜]이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문장은 모든 도움을 요청할 때 다 해당되고,

상점 같이 무언가 물어보실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 같은 문장입니다!!




또 그 외에 제가 많이 사용 했던 독일어 단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볼게요!


Termine [테어민] 약속

Kasse [카세] 계산대

Bahn [반] 기차

Strasse [슈트라세] 길

Handy [핸디] 핸드폰

Zimmer [찌머] 방

Nummer [누머] 번호

Datum [다툼] 날짜

Uhr [우어] 시간

Name [나메] 이름

Anschrift[안슈리프트] 주소


그 외에 단어도 있지만 이정도로 많이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독일어 기초 문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정도는 굉장히 쉬운 독일어로 어디가서든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독일어가 어려운 언어로 알려져있고, 저도 여전히 공부하고 있지만

또 재미있게 배우면 그만큼 매력있는 언어랍니다!


독일로 교환학생을 오신다는건 독일에 관심이 있는분이 오시는것이기 때문에

혹시 출국전에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되면 조금이라도 독일어를 배우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물론 대화만큼 유창하게 사용하기는 어렵겠지만 분명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혹은 독일에 도착하면 독일 대학에서 교환학생 같이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어 수업도 보통 제공해주니 기회가 되면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교환학생의 경우에는 보통 학기 시작 전에 독일어 Intensiv kurs (인텐시브코스)가 있을거에요!

보통 한 달정도 진행되고 학점이 인정이 된답니다!

이 때 많은 독일어를 배울 수 있고 학교 적응하는데도 도움이 되니 꼭 들으시길 바래요!

저는 사정이 있어서 못들었는데 이 때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독일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더라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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