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의 독일생활] 독일에서 집 구할 때 꼭 필요한 용어 정리!
세상의 기린 | 2020.08.23 | 조회 1302

안녕하세요 기린입니다!

오늘은 독일에서 집구할 때 많이 쓰이는 용어를 알아보려고 해요!

독일 집구하는 정보는 검색을 조금만해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 정보 안에 있는 독일어로 되어있는 단어들을 보며 궁금증을 느끼실텐데요!

저는 한국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매물이 올라올 때 독일어 단어를 한국말 그대로 올라오는 걸 보면서 헤맸던 있네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독일어로 된 집구하기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1.거주 형태


- WG [베게] :쉐어하우스로 보통 방만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화장실과 부엌을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 Einzelapartment [아인쩰아파트먼트]: 보통 줄여서 [아인쩰]이라고도 많이 이야기 합니다.

한국의 원룸 형식을 생각하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 Wohnung [보눙] : 집에 방과 화장실, 부엌이 분리 되어있는 형태의 집을 일컫습니다.

2. 집세


- Kaution [카우치온] :보증금

- Nebenkosten [네벤코스텐] : 관리비, 보통 전기세와 인터넷, 수도세 등등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 Kaltmiete [칼트미테] : 관리비(Nebenkosten)을 제외한 순수 월세만을 의미합니다.

- Warmmiete [밤미테] : 관리비 (Nebenkosten)와 순수 월세 (Kaltmiete)를 합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매 월 내야하는 실제 금액을 의미합니다.

집 구하실 때 WarmmieteKaltmiete를 꼭 확인하세요!

왜 집세가 다른 곳 보다 저렴하지?”라고 생각이 드시면 Kaltmiete만 보셨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3. 세입자

- Mitwohnner/in [밋베보너/밋베보너린(여성)] : WG의 경우 같이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Nachmieter [나흐미터] : 기존 살고 있는 사람이 다음 새입자를 구할 때 일컫습니다.

종종 한국인 사이트에서 나흐미터 구해요이런 글을 많이 보실 수 있을거에요.

- Zwischen [쯔비쉔] : 기존 세입자가 잠시 사정으로 집을 비울 경우 그 기간동안 사는 형태를 말해요.

보통 쯔비쉔은 거주지등록(Anmeldung)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물어보세요!


4. 기타

- Heizung [하이쭝] : 독일식 히터를 말합니다. 보통 전기세에 포함이 되어있을거에요.

- Anmeldung [안멜둥] : 거주지등록, 집 구할 때 꼭 안멜둥이 되는지 물어보세요!

간혹가다 안멜둥이 안되는 매물을 올려 놓을 때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안멜둥이 되어야 은행 계좌 등록,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 übernehmen [위버네멘]: 이전 살고 있던 세입자에게 가구를 넘겨 받는 걸 이야기 합니다.

독일은 보통 이전 세입자가 이사를 갈 때 사용하던 가구를 다 가져가는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 세입자에게 일정 금액으로 넘겨줍니다.

이전 세입자가 위버네멘 하는 사람을 우선 순위로 다음 세입자를 구하는 가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독일 집구하는 용어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기숙사에 살아서 따로 알아볼 필요는 없었지만,

잠시 중간에 다른 곳으로 옮길까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적어보았어요!

독일에서 집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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