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furt University 교환학생후기
유러버 | 2017.09.12 | 조회 1132
파견대학 (State)

 Erfurt University

비자 취득후기

학교 도착한 지 3주차에 비자 약속이 잡혀 관련 서류들 들고 가서 승인 받고, 한달 후에 비자 나왔으니 가져가라는 말 듣고 받아왔습니다. 비자 약속도 학교 국제처에서 잡아주고, 비자 서류도 함께 작성하고 나머지 서류들도 국제처에서 맺어준 버디가 철저하게 준비해주기때문에 사실 교환학생으로서는 비자받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항공권 구입후기

 9월경에 3월10일 인천<->프랑크푸르트행 왕복으로 아시아나 항공 약 87만원에 결제함.

 중간에 날짜를 두번이나 바꿨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보험

 학교로 AOK 공보험 직원들이 방문합니다. 교환학생 단체로 모여서 설명듣고, 계약서 작성 후 다음 달 부터 계좌에서 알아서 돈이 빠져나가요. 매달 86.77유로씩 내고 있습니다.

학교수업

 독일어 어학 수업이 레벨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문과의 경우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전공들은 주로 독일어로 진행되는데, 독일어 실력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가능하지만 교환학생이 대학수업을 독일어로 듣는것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독일어 어학 수업을 통해 교환학생/국제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3LP(기말고사 시험 한번) 수업이 많고, 6LP(발표와 시험) 수업도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해당 수업에서 수행한 양에 따라 학점을 다르게 받습니다. 


학교생활

초기 정착 단계에서 가장 힘든 보험, 비자 문제를 학교 국제처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했습니다. 이외에도 교환학생 관련 행사도 많이 주최하고, 학생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꼼꼼히 대해줍니다. 교내는 그리 크지 않기때문에 몇번만 다녀보다보면 위치파악이 다 될 것입니다.

대학주변환경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소박한 분위기의 거리, 상점, 집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해당 주 내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기 때문에 이케아, 맥도날드 ,h&m, 스타벅스 등 주요 브랜드들은 전부 있어서 생활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돔플라츠라는 광장에서는 거의 매 주말마다 축제, 행사가 있어 일상에 활기를 넣어줍니다.

 

거주형태/식사

 

교환학생은 대개 교내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보통 WG(주거공동체)에서 생활하는데 저는 국제학생 4명이 함께 생활했습니다. 각자 방은 따로 갖고, 주방과 욕실,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지리적위치/날씨
/교통/음식

날씨; 독일 중부 내륙에 위치한 곳으로, 여름에도 8월 몇주를 제외하고는 그리 덥지 않습니다. 주로 선선하고 건조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를 유지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추위를 더 많이 느낄수도 있어요.

교통;중앙역에서는 독일 어디든지 비슷한 위치로 갈 수 있으며, 플릭스버스를 통해 다른 나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유럽 여행/독일 여행하기에 꽤 좋은 위치입니다.

음식;bratwurst라는 소세지빵의 원조가 이 도시입니다. 소세지빵이 가장 유명하고, 남녀노소 아이스크림을 즐겨먹습니다. 주식은 감자, 빵, 유제품이고 냉동식품도 아주 즐겨먹어요. 

 

후배들에게 조언

 

개인적으로 교환학생으로 1학기-1년 생활하기에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국제처가 굉장히 믿음직스럽고 생활에 문제없게 도와주는게 1차 이유이고, 독일 중부에 위치한 소도시로 진짜 독일 생활이 어떤지 체험할 수 있기에 매우 좋은게 2차 이유입니다. 이 밖에도 싼 물가, 좋은 공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인종 혹은 대도시와는 거리가 먼 곳이니 참고하세요.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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