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유학생 와이프분~ 뭐하고 지내시나요?
갸갸 | 2008.12.11 | 조회 4860
저희 남편이 내년 가을학기 박사갑니다
저는 바로 따라갈지 아님 좀 있다갈지 고민...

언제쯤 따라 가셨는지,
바로 따라가도 아기(돌쟁이 1명)델꼬 무리없이 잘 살수 있을지요?
신랑은 바로 가자고 그러는데

가서 우울증걸리진 않을지...직장 휴직하고 가는건데
친정에서는 그냥 직장 나가라고..애기 봐줄테니...그러다 1년있다 가라고 하는데

미국에 가서는 저도 공부하고 싶고 그런데 저렴하게 양질의 영어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까요?
컴칼 esl이나 대학부설 esl같은 곳에 다니려면 f1비자를 처음부터 받아야합니까?

f2로 가서 어덜트 스쿨이나 기타 프로그램 들으면서도 영어실력 늘일수 있을까요?
저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무리없이 되지만 아직 마음껏(?)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말하는 수준은 아니거든요.
어덜트 스쿨은 초급에 해당된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체계적인 intensive course를 원하는데...

영어를 너무너무 잘 하고 싶습니다~!

영어공부하며 2년지나고 나선 저도 석사 지원해서 테솔 또는 교육학 듣고 싶거든요.
남편은 5년정도 유학할 계획이고 저도 그동안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집에서 아기만 보며 무료하게 우울증 걸릴까봐 겁나요.
아기는 그냥 한명만 있는게 좋겠지요?

어떻게 생활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고...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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