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남친?
lbanana | 2008.12.04 | 조회 3404
전 교포 남친을 사귀고 있어요. 기간은 4년이지만, 몇번을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구. 약혼 얘기까지 나 왔다가 제 남친이 자기는 정착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헤어지자고 해서 다 포기하구 전 한국으로 갔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 왔어요. 31살의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
전 열심히  살려구 노력했어요. 안정도 왠만큼 찾았구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 친구가 한국말로 더듬더듬 장난 삼아 음성을 남겼더라구요. 제가 그친구에게 전화를 다시 할건가 말건가 몇번을 고민해서 전화를 해서 얼굴을 보기로 했어요. 자기는 그 동안 수많은 여자들을 만났다고. 그리고 아직도 그걸 어떻게 자제해야 하는지 배우는중이라구. 자기는 여자들과 어울리는게 좋다구 하지만 한 2년 정도 후 나와 결혼하면 가정에 더 충실할거라 믿는다구.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누군가 그랬지요. 하지만, 이런 관계는 절 더더욱 황폐하게 만들어요. 그친구는 부모님께 물려 받은 타운하우스가 있어요. 두명의 하우스 메이트는 여자들이구 한 친구랑 더 가깝게 지내구 있구요. 그친구는 절 질투하구요. 이친구는 그친구의 질투와 저의 긴장을 즐기는것 같구요. 밖에 있음 하우스메이트가 몇번을 전화 하구요. 그 하우스메이트가 들어와서 먼저 이사람을 찾구요. 단지 자기는 동생처럼 좋아하는거구 자기는 모든 여성을 존경한다구. 그게 자기의 일이자 큰 행복이라구요.
전 4년을 그렇게 헤맸으면 정신을 차렸는지 알았아요. 그래서 돌아온지 알았죠. 그리고 아직 자기는 다 준비된게 아니니깐 나에게 여자친구라는 명칭을 줄테니 2년을 기다리라구.
나라는 사람은 가족의 일부같대요. 그리고 좋은 아내가 될것 같다구. 그러나 자긴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좋다구 그것이 자기라는 사람이라 해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전 제 남자가 저만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구. 제가 혼자 독점하구 싶구 그래요. 난 사과가 먹고 싶은데 사과 맛 나는 음료수를 자꾸 주면서 그것에 감사하라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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