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에 대한 생각
나도모르는나 | 2008.10.08 | 조회 2175
저는 1월에 메디슨으로 남편 박사를 따라 오게 됩니다. 다니던 직장은 그만 두고서요^^ 저도 유학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저에겐 좋은 기회죠. 저도 공부해서 석사를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요즘은...이런 식의 직장생활에 질려버려요. 그냥 제가 별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이런 식의 사무직이 너무 지겹고. 석사를 하면 이런 식의 일을 계속 할텐데, 그 공부를 또해서 뭐하나. 다른 일을 할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구요... 여기 많은 이야기들 중 '공부를 할까?' vs '살림을 할까?' 에 대한게 많더군요. 저는 그게 궁금하지는 않아요. 뭘 해도 하고 싶거든요. 남편 따라 미국가신 와이프님들 중에, 플로리스트나 요리 등 그런 것들에 관심가지고 배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냥 '취미'가 아니라 장래에는 직업이 될 정도로 전문적으로요. 그런 것들에 도전해 보고싶은데, 여기 계신 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저처럼 전혀 다른 길(지금까지의 길은 신방과졸업->대기업 마케팅부문 근무)을 택하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것을 배울 만한 곳들이 메디슨에 있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 씩이라도 이야기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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