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의 뉴욕 생활 일기-브룩클린 브릿지, 브룩클린 다리 횡단기-75
GKang | 2013.01.20 | 조회 1950
간절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귀찮아서 옷 대충 입고 나갔더니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불더라구요.
뉴욕은 원래 바람이 강한데다 브룩클린 다리는 물위라 바람이 더 차가우니,
옷 꼼꼼하게 입고 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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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 5, 6호선 Brooklyn Bridge-City Hall역 또는 A, C선 High St.역 하차하시고,
나오면 바로 브룩클린 브릿지 지도& 정보가 잔뜩 보인답니다.
위 정보지에는 주변 관광지 및 지도가 붙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맨하탄에서 브룩클린으로 가도 되지만, 브룩클린에서 맨하탄 방향으로
가는 것이 훨씬 아름답다고 합니다.
저는 차이나 타운에서 브룩클린쪽으로 걸어왔지만, 제 눈엔 어느 쪽으로 걸어오나 멋지더라구요.


맨하탄쪽에는 거대한 건물들이 잔뜩서있고, 항구도 보입니다.
총 1053m의 다리로 보통 천천히 쉬면서 걸으면 한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저는 빨리 걸었더니 30분만에 끝난것 같아요.^^


석양이 보이는 브룩클린 다리.
관광객들으로 항상 붐비고 있답니다.


15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1883년 완공된
세계 최초의 현수교로 1층은 차도, 2층은 보행자도로로 구분되어 산책하듯 오갈 수 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맨하탄 건물들이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야경을 만드는데
한 몫하겠죠?ㅎㅎ


원래 New York and Brooklyn Bridge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1867년 1월 25일에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브루클린교로 글자 수를 줄이자는 제안에 지금의 Brooklyn Bridge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브룩클린 항구도 보입니다. 저기에선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 까지 갈 수 있습니다.


브룩클린 다리는 미드나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브룩클린 다리!
섹스앤더시티에서 미란다의 집으로 갈때 나오는 브룩클린 다리,
가십걸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이곳에 실제로 와보니,
그 거대함이나 아름다운 석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보면 그 크기와 관광객들의 수에 깜짝 놀라게 된답니다.


브룩클린 제 2 다리의 전경도 보입니다.
브룩클린 다리 밑에 흐르는 강은 East River 입니다. 뉴욕 사이에 흐르는 작은 강물로써,
예전에는 South River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브룩클린교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석양이 질때의 모습도, 잊을 수 없는 모습을 선사합니다.
브룩클린교는 걸을 수 있는 보행자도와 자전거 도가 나누어 져있는데
자전거도로에서 보행자가걸으면 욕들으니까(제가 듣고 왔어요.ㅋㅋ)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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