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지구촌특파원 딩구링입니당~_~
오늘은 네버엔딩 티엔즈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볼것이 많았다는 거지요.
사진 7개씩 밖에 안올라가서 올리는 딩구리도 죽을맛^_^*
예술특화 공간인만큼 ㅋㅋㅋ
특이한 카페가 많았는데용.
이곳은 똥카페?! 변기카페였어요 ㅋㅋㅋㅋ
마치 똥빵을 판매중인 인사동의 쌈지길 딸기(DALKI) 캐릭터 같은 카페 느낌스.
공중에 막 변기 매달려이꾸욘.
테이블도 변기였는데^_^
공중에 막 변기 매달려이꾸욘.
테이블도 변기였는데^_^
무려 금과 핑쿠핑쿠한 변기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소변기도 금^_^
남자 소변기도 금^_^
여기 화장실 아니고 카페입니다.
테이블에 세면대같은느낌인데
안에 똥있어요.
뭔가 신기하지만 뭘 먹고싶진 않은 느낌은 나만의 느낌이냐.
정작 파는 메뉴는 넘나 고급진 와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음식엔 화장실과 무관하네여............
휴 똥빵이 없군요.....
그리고 다음 카페는 ㅋㅋㅋ
복고 소품과 오르골, 스노우볼등이 팔고 있는 소품샵 겹 카페엿어욘.
와우..
요즘 초등학교 교실에 이런거 잇나............?
세대차이 각.
오르골도 있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골도 있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고 그자체.
복고복고한 아이템.
이렇게 모아놓으니 멋스러워~
엄청난 오르골과 스노우볼이있었는데^_^
먹는거 아니고선 예쁜 쓰레기엔 (다행이) 취미가 없는 딩구링입니다.
지갑은 열리지 않았어욘,
그리고 나와서 들어간 시뻘건 소품샵.
복고가득한 일러스트로 꾸며진 요런것들을 볼 수 있었지욘.
그리고 길을 돌아다니다가 묘한 분위기의 카페를 발견했는데.
묘한 분위기의 묘....................
이거 인형인지 살아있는건지 죽은건지 묘하다...
그래서 들어가봤는데 인형인것이 분명해.................
그래서 들어가봤는데 인형인것이 분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퍼질러 자고있었따.
쿡쿡 찔러도 가많이 있음....................
묘한 고양이의 고양이카페.
귀여운 카페가 많았던 티엔즈팡 카페투어~
재밌기도 하여라~
지금까지 지구촌특파원 딩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