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챙이의 이야기 143-
챙이. | 2010.05.26 | 조회 2559
목록

오우..여러분..저희 동네에요..드디어 짜장면집이 생겼어용..

얼쑤..제가 사는동네가 좀 시골이다 보니까

이렇게 짜장면이 먹고싶으면 좀 멀리 vancouver 까지

가야하고 그랬거등요..근데 이렇게

가까운데 생겨서 얼마낭 방갑던지..^^

 

그 ㅇㅣ름하여 noodle road 이랍니당..

오픈한지 한 2주됫낭..

그래서 이번달까지 여기서 짜장면이랑 짬뽕이 1/2 price 라는거..

그 기념으로 저희 식구들이 외식한거예용..

이 가게 주방장님이 롯데호텔 중식당에서 10년경력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로 짜장면이랑 짬뽕이 완전 맛있어용..

전 짬뽕을 시켰는데..그 맛이 그냥 깔끔해요..해산물도 완전 많이 들어가 있구..

그래서 꼭 집에서 만들어 먹는 느낌이였어용..

MSG 이런거도 안 부가되여있구..뒷끝맛이 정말로 좋았던듯..

지금이 반 가격이라서 싼거구..원래 가격은 한 그릇에 10불정도 합니당..만원이죠..

역시 비싸군요..이렇게 환전해놓으니까..크크..

 

식당내부에요..깔끔하죵..세련됫구..

오픈해서 그런지 이렇게 막 서비스를 주셨는뎅..

이게 메뉴에 잇는 음식이더라구용..

Magic ball 이라고 하는뎅..

속안에는 이렇게 버섯을 튀겨놓은거엿어용..

소스가 너무 맛있구..버섯도 이렇게 먹으니까 맛잇더라구용..

이것은 깐풍기..이녀석들은 그냥 그랬어용..

후추가 좀 많이 들어가서..크크..

근데 주방장님이 난중에 다 와서 인사하고 그러시더라구용..

그때 전 계속 짬뽕이 너무 깔끔하다 막 칭찬하다가.."근데용..깐풍기는 후추가 좀 많이 들어갔어용.." 이라고

솔직히 말씀을 해드렸죵..^^

그래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손짜장입니당..

일단 비벼..

빛의 속도로 비벼야합니당..크크..

근데 전 짜장보다 짬뽕이 더 맛있엇어어용..

해물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그랬낭..

아 짜장면은요..한그릇에 8불정도..팔천원되겠음당..

이게 바로 유명한 해물짬뽕..그릇이 너무 이뻐용..

해물과 야채의 어울러짐..야채가 이렇게 듬뿍있으니 너무 좋은 꼴뚜기랍니당..

정말 제각가 열심히 비비고 있기 바쁘네용..크크..

내가 사진을 찍던 말던..협조좀 해주징..-_-

아아아..정말이지 그래도 전 너무 기뽀용..

이게 바로 눈물의 짬뽕인가봐요..

아..우리ㄴㅏ라에 있었으면 그냥 전화로 "엽떼요..짜장면 한그릇이용" 이렇게 배달하고 먹었을건데

여기는 그런게 없으니..

그래도 이렇게라도 가끔 짜장면+짬뽕을 먹을수 있어서 다행인거죵..

 

이제 여러분께 열심히 자랑했으니..전 자러 갑니당..헤헤-

오늘도 짬뽕가뚠 하루 되지마시고..^^

피클처럼 상큼한 하루 되세요..

윗   글
 겜보이- 덴마크에서 유럽을 시작하다 (인터네셔널 푸드)
아랫글
 꼴뚜기 챙이의 이야기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