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챙이의 이야기 136-
챙이. | 2010.05.25 | 조회 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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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끼오 꼬꼬..

여러분 밝은 오후예용..

잘들 주무셨는지요..^^

전 야간근무하고 쉬는시간에 2시간 미친듯이(?) 자고 조곰 일하다가 왔지요..

저희는 쉬는시간 2시간 주는데..12시간 일하니까..밤에는 break 를 이렇게 한꺼번에 해요..

그럼 그 시간에 자는것임..

자는 사람도 있고..그냥 책 보는 사람도 있고..아님 온라인으로 뭐 하는 사람도 있고..

영화보는사람..정말로 시간 보내기에 바쁘지요..

전 주로 잔답니다..근데 어떤날은 그냥 잠이 안와서 누워서 쉴때도 있고..또 어떤날은 기절할때도 있어요..

그런날은 알람없이는 절ㄷㅐ로 못일어ㄴㅏ지요..-.-

일하다가 가끔 어떤 nurse 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 오는거예염..10분 15분 30분이 되도 안 ㄴㅏㅌㅏㄴㅏ면..

정말이지 ㄷㅐ략난감..근데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르면 더더더 ㄷㅐ략난감..전에는 1시간이 오바해서야

꺼이꺼이 ㄴㅏ옵디다..알고보니 알람소리를 못들어서..크크..

저희 이렇게 살아요..조금이라도 덜 피곤하게 자고..일하고..

세상에는 결코 쉬운일이 없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

그래도 재밋게 열심히 일하고 ㄴㅏ면 뿌듯하지용..그 맛에 또 일하는거구..

어제도 밤에 일하다가 어떤 애가 콜라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가는길에

저도한개 사달라고해서 콜라 zero를 마셨는데..

완전 다 제로예염..칼로리제로,설탕제로..크크..맛도 제로??!! 라면

안되고..은근히 괜찮더라구용..

 

이곳 canada 는 pop 종류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기껏해야..콜라,사이다,root beer 이종도지요..

한 십년전에 광고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길거리에서 table 위에 콜라랑 펩시를 놓고(둘다 뭐가뭔지 몰르게 컵에 담아놓고) 일반인들에게 눈을 가리고 줄을세워 먹입니다..

그리구 사람들에게 어떤게 더 맛있냐고 물어보면

이제 사람들이 손으로 가르키지요..

요고!!! 이렇게..그럼 가린눈을 풀게 하고 그 안에 있는게 어떤건지 보여주는건데..

전부 코카콜라를 선택하는 내용이죠..

이 광고보고 완전 펩시를 ㄷㅐ놓고 욕하는건데..-_-

여기서는 그렇게 광고하는게 디게 많아요..다른 세재도 그런식으로 광고하고..

서로서로 욕하는 그런거..크크..

근데 법으로 괜찮으니까 그렇게 광고를 때리는거겟죠..

이런 광고 효과 정말로 큰듯해요..제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걸 보니..

이래서 콜라랑 펩시는 항상 경쟁이 치열한거봐용..

 

 

코카콜라 하키버전 광고입니다.. 캐나다에선 하키가 너무나 유명해서, 하키를 가지고 광고를 만들었네요..

하키는 한국으로 치면, 축구만큼 인기있는 국민 스포츠이지요..

올림픽 폐막식이 있는 오전에, 남자 하키 미국 캐나다 결승했는데,

거리엔 차들이 하나도 없고, 사람들도 없고.. 이날 레스토랑엔 사람이 없어 파리날리는 날이지요..

저랑 언니만 차없는 도로를 달리면서, 어쩌다 옆에 지나는 차를 보고 저사람들 폐막식 가나봐..

라고 했답니다..

제가 티비에서 봤는데, 전 세계 사람들이 젤 많이 쓰는 말은..

"thank you"랑 "okay" 그리고 코카콜라 라고 했어요..

정말 코카콜라는 모르는 사람이 없네요.. 

이 Ginger ale 1890년도에 생겼데용..

아직까지도 인기가 있지요..맛은 사이다 보다 진하고 콜라보다는 한참 약한..

근데 속이 거북하거ㄴㅏ 체했을때 마셔주면 바로 직방..

전 이거 너무 좋아요..

캐나다 드라이 광고입니다.. 근데 이 핑크빛 스카프 쓴 여인.. 빨간색 건포도에 나오는 여자랑 비슷한 분위기네요..

생강이 함유되어서, 마시면 속이 편하답니다..

 

 

591ml 사이즈..

 

 

캔 사이즈..

캐나다에서 음료수를 사면, 음료수 가격에 5센트, 1리터 이상은 10센트, 2리터 이상은 20센트..

이렇게 charge를 해서 팔고, recycling center나 음료수를 샀던 곳에 빈병을 가져가면,

이돈을 다시 돌려줍니다..

이렇게 모아진 병들은 재활용 합니다..

코카콜라 consumption이라고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알려주는 표본입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정말 많이 마시네요..

한국은 오렌지빛 이네요..

99-50 이 구간인데, 보통정도 되네요..

콜라 많이 마시면, 몸에는 안좋데요..

뼈가 녹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가끔씩은 콜라가 너무 땡길때가 있어요..

펩시콜라네요.. 다이어트 펩시, 레몬라임 펩시, 다양한 종류에 펩시들이 나오네요..

펩시랑, 코카는 맛이 약간 다르죠..

펩시는 펩시만의 특유한 맛.. 말로는 표현 못하겠어요..

 

이렇게 작은 펩시에, 빨대도 정말 앙증맞네요..

맨 오른쪽 마운틴 듀.. 이거 맛있는데, 안먹은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컵이 너무 귀엽네요..

 

근데 이 사진은 얼음인데, 제 눈에는 얼음보다 사람 치아처럼 보이네용..ㅎㅎ

콜라 병위에 있는 물방울이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캐나다에선 콜라라 안그러고, coke나 펩시라고 그래요..

근데, 콜라라고 해도 알아듣는다 하던데, 전 캐네디언이 콜라라고 하는걸 들어본적이 없네요..

 

루트 비어입니다..

전 먹어본적이 없는데, 맥콜맛이 나려나요?

오늘은 빅토리아 데이라, 캐나다 공휴일입니다..

날씨도 좋고,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네요..

5월도 이제 1주일 남았네요.. 시간이 왤케 빨리 가는지..

그리고 제가 한국가는 날도 점점 다가 오네요..

그럼 전 이만 인사드리고, 다음글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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