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챙이의 이야기 135-
챙이. | 2010.05.24 | 조회 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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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또 놀러왔슈..

야간에 일하면은 가기전 한시간정도는 자두지용..

오늘도 낮잠 자고..일하러 고고고..^^

 

가끔식 라멘이 먹고싶은날 있잖아요..

오늘이 바로 그런날..

캐나다에서 많이 팔리는 Mr.Noodle입니다..

새우맛, 치킨맛, 비프맛,야채맛이 있네요..

치킨맛은 저한텐 별로였어요.. 비프가 더 맛있었고, 아직 새우맛은 못먹어봤네요..

야채맛 라면은, 다른회사걸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여기 라면은, 한국라면보다 양이 적고, 면이 얇아서, 오래 끓일 필요가 없답니다..

캐나다 처음왔을때, 캐네디언 친구집에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 엄마께서 라면을 끓여주셨어요..

한국라면 매운맛에 익숙한 저는, 하나도 안맵게 먹고 있는데,

캐네디언 친구는 맵다고 그러더군요..

여기도 한국라면이 수출되어 팔린답니다..

슈퍼스토아라는 캐네디언 가게에는, 슈퍼스토아 유명합니다..

미국 프랜차이즈를 제치고, real canadian superstore 매출이 엄청 높기로 유명하죠..

신라면, 육개장 사발면, 새우깡, 오징어집등 한구라면과 과자들을 팝니다..

제가 슈퍼스토아에서 새우깡을 사갔는데, 캐쉬어가 자기 이과자 좋아한다 하더군요..

캐나다를 처음와서, 월마트에 간날.. 캐네디언이 짱구 과자를 먹고있는걸 봤더랬죠..

그땐 그게 신기했었어요..

 

"누들" 이라고 하면 수영장에가면, 이렇게 길쭉하게 생긴게 있어요.. 이거 이름이 누들입니다..

제가 캐나다 오고 얼마 안되었을때, 동네 꼬마 2명이랑 수영장에 갔는데,

꼬마 한명이 저렇게 길쭉하게 생긴걸 보고, 누들이라고 말했어요.. 그때, 아 저게 누들이구나.. 하고 알았답니다..

캐네디언 어린애들 옆에 있으면, 영어가 참 많이 늡니다.. 쉬운단어 쓰고, 발음도 무지 좋고..

그리고, 꼬마애가 불어를 배워서, 불어를 알려주면, 저도 아는 불어단어를 말합니다..

캐네디언 꼬마는 불어가 맞긴한테, 액센트가 너무 강하다고 하더군요..

아주 부드럽게, 굴러가듯 말해야하는데, 전 너무 힘주어서 말했나봐요..ㅋㅋ

 

 

 

이건 박스로 파는 누들입니다.. 한국라면이 더 맛있어요..

한국마켓가면, 한국라면 많이 팝니다..

오늘 한국마켓 갔는데, 짜파게티 세일해서 팔더라구요..

사고싶었지만, 인스턴트 많이 먹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 안샀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파는 짜파게티는 농심 미국공장에서 만든거라, 한국에서 파는거랑 다른거예요..

맛은 짜파게티 맛인데, 약간의 차이가 있겠죠..

 

외국에서 파는 짜파게티..

캐네디언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짜장밥을 만들어주었어요..

많이 더웠던 여름날이였는데, 언니가 돼지고기 사러 마트에 가고.. 아빠랑 엄마께서 짜장밥을 만드셨죠..

첨에는 색깔이 까매서, 약간 놀라는 표정이였는데,

한입 먹어보더니, 달콤한 짜장맛에 음!~~~

이런 표정이 되었답니다..

내일을 빅토리아 데이 공휴일이지만, 전 휴일에 관계없이 일을 가야하네요..

영국에서 여왕이 통치할때, 더 잘살아서, 여자를 더 우선으로 친다는..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한 날이지요..

lady first.. 좋은말이지요?

해커스 여러분들도 좋은하루 되시고, 전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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