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챙이의 이야기 133-
챙이. | 2010.05.23 | 조회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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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집 바로 뒷집에서 house party 를 하는지..

완전 시끄럽습니당..

자고 싶어도..(지금 시각 밤 11시) 어떻게 잘 수가 없네요..

버럭 소리 질러서 조용하라고 시키고 싶지만..음악소리가 당최 커서..크크..

안 먹힐게 뻔하심..

그리고 무서우심..젊은애들이 놀고 있거등요..

원래 이렇게 시끄러운 동네가 아닌데..오늘 완전 스페셜한 날인가 봅니다..

 

오늘 폭탄 이야기중 한개 해드릴거는 바로 뱅크...!

캐나다 뱅크는 이자율도 낮고, debit card로 물건 사거나, ATM에서 돈을 찾거나,

은행에서 직접 돈을 찾을때도 항상 수수료가 붙습니다..

1불이였는데, 지금은 1불 50센트로 올랐어요.. 제가 주로 쓰는 Royal Bank는 말이죠..

이 수수료, 계속 모이면 꽤 큰돈이 됩니다..

저는 Royal Bank를 쓰고 있는데, 밑에 보이는 envision credit union에도 구좌가 한개 있어요..

Envision에 계좌를 계설하면, 항공회사 티켓 250불 짜리를 준다고 해서 만들었지요..

그보다 더 옛날에는, TD뱅크를 썼는데, student deal이 좋게 나와서 royal bank로 바꿨답니다..

 

envision이라고 하는 credit union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신용조합정도 됩니다..

저도 여기 고객이랍니다..

 

scotia bank인데, 하키 경기장이네요.. 저도 여기 고객입니다.. 대출고객이지요.. 캐나다는 집을 사려면, mortgage라고

대출을 받아서 대부분 사는데, 대출기간도 최대 35년까지 입니다..

대출 이자는 높은데, 저금이자율은 많이 낮습니다.. 제가 첨에 캐나다온 10년전만해도 지금처럼 낮진 않았는데..

지금 저금 이자는 1% 미만이더군요..

 

CIBC라고 하는 은행입니다.. 전 한번도 이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한동네에 거의 하나씩은 있는 그런 은행이지요..

TD뱅크입니다.. 위에 free ipod보이시죠?

저도 여기서 받았답니다.. 지금도 구좌하나 가지고 있지용..

이건 제가 주로 쓰는 Royal Bank 로고입니다.. 이 은행 수수료 야금야금 참 많이도 가져가지요..

전 student deal로 해서, 수수료 안내지만, 주위 사람들 보면, 모든 transaction에는 다 charge를 한답니다..

그건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수수료를 또 올렸다지요..

제가 처음 캐나다와서, 아빠랑 언니랑 다같이 여기 royal bank를 잔고를 개설했지요..

캐네디언은 나이를 만으로 계산하는걸 모르고, 계속 한국나이로 대답한게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전 나이를 말할때, 항상 만으로 대답했지용.. 

이건 은행 내부 사진입니다.. 한국은 번호표가 있는데, 여기는 온 순서대로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TD 뱅크 외관입니다.. 엄마께선 한국이 시설이 훨씬 좋다 하셨는데, 전 여기도 괜찮던데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나봅니다..

이건 BMO라고, 몬트리얼 뱅크 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여기 이용했었죠.. 이 은행에 돈을 넣어놓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엄마돈 찾으려고, 언니가 여기 은행에가서, 참 많은돈이 들어있다는걸 알았는데..

본인이 아니여서, 돈은 못찾는다.. 이런 대답만 듣고 왔더랬죠..

엄마께서 이 은행을 선택한 이유는 이자가 다른데보다 높아서 였다는데.. 한달뒤에 다른은행 이자율을  찾아봤더니, 그렇지도 않았다는..

이밖에 HSBC 라는 은행도 있고, 제가 첨에 캐나다에 왔을때는 first heritage라는 곳도 있었는데, 첫번째 유산.. 이런뜻이지요.. 지금은 first heritage 가 보이지 않네요..

돈은 벌어서, 어떻게 쓰고, 어떻게 모으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네요..

해커스 여러분들도 지혜롭게 소비하시고, 이자 많이 주는 은행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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