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sie 특파원] 취업박람회..
jhcyonsei | 2009.04.01 | 조회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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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수업들으랴.. 학교에 행사가 오늘 열린다고 해서 한번 참석해 보랴..

오늘 수업은 브리즈번 시간으로 2시에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는 1시쯤에 도착을 했지요..

(나중엔 더 일찍 올걸 하며 후회했답니다.)

집을 나설 때 하늘은 너무 맑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공부하기 싫더라구요..ㅠ.)

 

오늘 제가 다녀온 행사는 바로 UQ Careers Fair 2009 였습니다.

네.. 취업 박람회 였는데요... 늦게 가는 바람에.. 그 곳 안 사진은 거의 못 찍었구요..

많은 것을 얻기도 또한 약간 풀이 죽어서 오기도 했습니다.

 일년에 브리즈번에는 2번의 취업 박람회가 열리는데요.. 우선 각 학교마다 한번 그리고 브리즈번 소재 대학끼리 모여서 시내의 운동경기장에서 한번 이렇게 열리게 됩니다. 이 행사는 저희 학교가 주관을 하는 거라서 학교 내에서 열렸습니다.

우선 대강당에 들어서자 마자.. 위 책자를 나누어 주더군요..

거기엔 오늘 참가한 기업의 짧은 소개와 어떠한 학과가 지원가능한지 등의 정보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곳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저도 2시에 수업때문에.. 재빨리 한바퀴라도 돌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사진은 둘째라 하고 먼저 행사장을 돌았습니다. 돌면서 제가 관심있어라 하는 회사도 있더군요...

예로들어 Qantas, CPA Australia 등등이요..

하지만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볼 때 마다.. 저의 실망은 커져만 갔습니다.

조건은 바로,

호주 시민이던가, 아니면 영주권자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와같은 조건은 영주권 획득 이후에 지원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필요한 거 다 물으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가 집에 와서 거기서 받은 브로셔들, 상품들을 정리해서 찍어 본 사진들입니다.

확인 해 보니 꽤 쓸만한 물건들도 많이 들어있더군요.... 물론 지난번 잠꾸러기 님 께서 말한 거 와 같이. 공짜라면 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오늘 취업 박람회를 다녀와서...한가지 제대로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취업 신경쓸 때가 아니라..

졸업이 우선이라는 것이죠.. 그 이후에 취업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호주 Q&A에서 많은 분들이 유학 후 이민을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요.

가장 중요한 건 그 공부를 한 뒤의 영주권 취득이 가장 우선시 되야 할 듯 싶네요..

(제가 호주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은요...ㅋ)

그 다음에 직업을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졸업하기 전에 취업 준비를 하려 했으나. international student 신분으로는 거의 힘들더군요..

그래서 졸업, 조금이나마 더 나은 성적을 받으려고 애를 써야 하겠습니다..^^;

저의 첫 취업 박람회.. 기대 반 실망 반이었지만...ㅋ

그래도 웃어야 겠죠..^^

 

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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