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의 휴일 ROME #135 무슨 주변에 널린 게 신전이야.
수스키 | 2015.03.24 | 조회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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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을 찍어도 예술입니다.... .로마는.... 









진실의 입이 있는 성당에 이 그림이 엄청 유명하다고 해요 

엄청 오래 된 모자이크 그림이라고 하는데... 

하 찾아보려면 이걸 또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해커스 분들에게 숙제로 드립니다.. :) 










일단 진실의 입은 봤으니 또 열심히 걸어봅니다.
무슨 우리나라로 치면 유럽의 팔각정 같은 느낌이 나느 곳이네요 

어휴... 로마는 정말 



유적지의 나라입니다... 








이렇게 평범한 건물 근처를 파보니 유적지가.... 

이렇게 막 새로 건물을 지으려고 하면 이런 유적지가 나오는데..
로마에서 하이테크 놀로지의 건축물을 바라는 건 사치겟지요 













하.. .저는 저런 건물 굉장히 좋아요

요즘 old and new structure 에 푹 빠졌답니다.

나중에 제가 하는 건축공부 특집으로 한번 글을 써 보도록 할게요 

정말 넘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0년 전의 건물 위에 residental building을 지었군요 

흠 저 위에서 살면 무슨 느낌이런지.. 










그냥 정말 아무생각 없이 걸어도 이런 건물이 나옵니다... 

아니....이건 뭐....









도데체 몇백년 몇천년 전에 이 건물들이 지어졌는지 감이 안옵니다.
얼마나 대단한 건축가들이었길래 지금 이때까지 건실하게 남아있을까요 










제 자리를 찾지 못한 것들을 이렇게 한 곳에 모아둡니다.

사실 계속 공사중인 것 같은데 뭔가 자금부족으로 인해 잠시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곳곳에 사람 출입을 막는 판도 보이기도 했고. 

그냥 저는 아무도 없길래 막 들어갔습니다. 









그 수십개의 기둥들은 어디가고 너네만 남았느냐...

단 세개의 기둥이 옛 영광을 기리기라도 하는 듯 
저렇게 외로이 서있습니다. 

뭔가 엄청난 귀족들의 신전 같은 느낌인데... 

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건축물인 듯. 


 






뭔가 가슴이 아팟던 장면...


할아버지 조각들입니다.


예전에는 강렬한 햇살아래 르네상스의 아름다움을 
한 껏 뽐냈을 조각들인데..

지금은 이끼낀 차가운 바닥에서 
초라하게 누워있네요.. 









유적지의 보존 스케일.... 

조각을 제대로 놓기 위해 사용한 벽돌... 











뭔가 여기를 계속 돌아다녔다간 
더 기분이 찜찜해질 것 같아서 

그냥 다시 돌아옵니다. 


돌아온다가 아니라 어딘가로 또 갑니다. 







여기는 무슨 해안가도 아닌데 이렇게 갈매기가 많은지

사람들이 모여도 무슨 도망도 안갑니다. 

새우깡이나 줘볼까하지만 

난 유럽. 












뭔가 똥쌀 것 같아서 가까이 가진 않았어요 
새를 무서워하는 수스키... 

저는 일단 부리달린 건 다 싫어합니다.. 

안녕....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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