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준비] 제이든의 파운데이션 과정 이야기
제이든 | 2017.10.08 | 조회 1500 | 109.155.xxx.xxx

안녕하세요~~ 제이든 입니다!! 긴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학기 초반이라 정신이 없네요 ㅎㅎ

오늘은 파운데이션 과정에 대해서 디테일 하게 알아보려고요!! 
저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Royal Holloway University of London 에서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 경험을 토대로 설명을 할테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

저번 포스팅에도 언급하였지만 저는 마케팅 전공이라 Business Management 파운데이션 코스를 들었어요.
아카데믹 코스, 영어 코스 두가지로 크게 나뉘고요! 
아카데믹 코스는 저희 학교 코스에서는 두개로 나뉘었어요. 저같은 경우엔 Business / Economics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수업 하나당 두시간씩 진행하였고요~ 일주일에 두번씩 수업을 하더라구요! Business-2 Economics-2 총 4개 수업
영어 수업은 일주일에 수업을 4개 진행하였고요. 그러니 총 8시간이죠! 
그래서 일주일에 총 16시간 수업을 들었습니다!! 

경영학 수업 및 경제학 수업은 기초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고등학교때 배웠던 수준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기초 수준은 아니더라고요!
한국과 차이점이라 하면 당연히 영국에서 수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국 경제를 예시를 많이 들어요! 아니면 기타 유럽권 서양 국가 
그렇기 때문에 유럽 경제 시장의 흐름이 라던가 익숙하시지 않으면 좀 생소 할 수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부담은 없으실거에요!
영국에서 공부 하시기 전에 영국에 대해서 라던가 주변 유럽국가들의 관계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총 3학기 중에 한 학기당 에세이를 하나씩 제출을 하더라고요! 아카데믹 과목당 에세이 총 3편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하나 그리고 시험 총 두개 이렇게 봤어요. 에세이 같은 경우에는 첫 학기에는 점수가 성적에 들어가진 않더라고요, 처음이라 에세이 쓰는 것도 서툴고 어떤식으로 하는 건지 감 보라는 느낌? 그리고 글자 수도 600자 정도로 짧고요. 하지만 두번째 세번째 학기에는 1500자 에세이를 쓰고요, 점수도 성적에 반영이 되고요... 시험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계산하는 시험 하나 그리고 마지막 파이널 시험 하나 이렇게 나뉘어요. 계산 하는 시험은 회계시험이랑 기초 통계 시험들이고요~ 파이널 시험들은 죄다 서술형이에요.. 파이널 시험은 마지막으로 총 평가하는 시험이라 성적에도 많이 반영되고 서술형이라 꾀나 스트레스 받았었어요ㅎㅎ 하지만 보통 예상 문제를 주기 때문에 열심히 외우거나 하시면 좋은 결과를 갖으실 거에요~~ 프리젠테이션은 주제에 맞게 잘 해서 발표 잘 하면 되고... 
에세이 쓰거나 프리젠테이션 하는 방법 같은건 영어시간에 배우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영어 시간에는 주로 대학교에서 원하는 방식 (영국 대부분의 학교는 Havard style의 에세이 방식을 따름니다) 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배워요. 크게 리딩, 라이팅, 리스닝 나눠서 수업을 하는데 라이팅을 좀더 비중을 더 두더라고요. 라이팅은 Havard style 라이팅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리딩은 아이엘츠 리딩과 비슷하고요, 리스닝도 아이엘츠와 비슷한 수준의 수업을 합니다. 중요한것은 시험이지요~~ 영어 수업 같은 경우 총 3번의 에세이를 제출 하였고 역시 첫 학기엔 성적에 반영되지 않고 600자 그리고 나머지 학기들에는 1500자이고요, 리딩 리스닝 시험도 총 3번 봐요. 학기당 한번 하지만 첫학기는 모의고사 처럼 보고 두번째 세번째는 성적에 반영이되고 수준은 아이엘츠 스타일이에요. 아이엘츠 시험을 봐서 점수를 얻으셨다고 해서 끝난게 아니에요... 영어는 진짜 계속... 공부해야 살아 남는 것 같아요.. ㅠㅠ 

수업 출석률, 시험점수 들과 과제점수들 모두 합산하여 각 학교의 과 에 맞는 성적이 나오지 못하면 패스를 못해서 입학을 못합니다. ㅠㅠ
하지만 신기한 것은 그 때 그 때 시험이나 과제를 해서 본인이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본인의 선택으로 재 시험을 치를 수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오십 파운드 (대략 7만원)의 돈을 지불을 해야되요. 당연히 한번에 패스 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돈도 아끼겠지요 ^^

제가 지금 학교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파운데이션 코스가 생각보다 대학교 생활이나 수업 듣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구나 에요.. 좀 더 열심히 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약간의 후회도 들지만 ㅎㅎ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 겠지요... 이상 저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간단하게 적어 보았는데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제가 아는 정보는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세요!!

생생한 전 세계 탐방기! 지구촌특파원 바로가기

윗   글
 소피의 유학 일기 _ 영국 런던 테이트 멤버쉽
아랫글
 U of Kansas 다니시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