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Direct PhD 로 UCLA, TAMU 붙은 상황입니다.
UCLA는 억셉 데드라인 6월 15일, TAMU는 억셉 데드라인 4월 15일이니 사실상 2일 안에 결정해야 합니다.
TAMU는 교수는 아직 컨택 안했지만 1년짜리 펠로십(4000$ + TA + Tuition waiver) 오퍼를 받은 상태이고,
UCLA는 펀딩 정해진게 없고 2일전에 어드미션만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LA 물가가 살인적이라.. 생활하기가 굉장히 힘들 것 같고 모아둔 돈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됩니다.
학교 자체만 보면 UCLA이지만, 박사를 5-6년간 해야하기때문에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에 관련해서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UCLA 교수 컨택은 해보았지만 MAE 펀딩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하고 컨택에 아직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