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석박사하는것도 아니고
자기일 자기직업 엄연히 있는 사람한테.
뭐해야한다. 뭐해라.. 회사는~~ 성격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하나같이 왜 단체로 짠것마냥
선생질을 하죠.?
30 다 넘은 나이에 선생질 당하니까
살만 찌네요.
누구 라인들이 고모냥인건가요.?
이미 다 알고 그순간 넘어선지 오랜데
옛날에 내가 해본걸 자꾸 가르치려고 들어요..
어른" 에 대한 일방적 존경심 그런거 없는데...
돈많다고 다 선생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공부는 학교에서 해야지 안그렇습니까???
게다가 선생질 하는거 대다수
등꼴 빼먹는데 일가견있더라고요~
어쩌다 한국사회에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늘었나요~?~~
2010년 7월부터 사회가 이리도 거만한 사람들 투성이인데
어디 사회가 제대로 발전하겠습니까.
너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