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부인분들은 다들 어떤 사람들인가요?
도대체 | 2006.01.01 | 조회 1693
물론, 현지에서 만나신 분들처럼 같이 공부하신 분들도 있을 거구.. 저희 누님처럼 한국에서 선생님하시다가 휴직하시고 남편 내조를 위해 가신 분들도 있을 거구.. 너무 슬픕니다. 저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은 확실한데, 그녀의 직업이 약사이다 보니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원하는 그녀는 저보고 "죄송해요, 도저히 안되겠네요" 그렇네요. 제가 싫은 것두 아니고 이런 문제로 인연의 끈을 놓치다니 가슴 아프고 그녀가 원망스럽고 제 자신이 싫고 너무 착잡합니다. 다들 결혼들은 어찌 하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젠 너무 괴로워서 혼자 실험실에서 맥주 3000cc를 다 들이켜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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